2024. 09. 21. 전체글: 119 방문수: 1596
알림
어디를 여행하고 무엇을 봤지?
永漢
200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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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원)다른 사람을 위하여 몸을 움직여 신시(身施)를 하다
永漢
200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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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원)어둠을 뚫고 빛나는 저 별빛의 일획으로...
永漢
200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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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짧은 찰나의 순간이더라도 그 순간 만큼은 자유로울 수 있다면
永漢
200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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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겨울 공연) 가족콘서트 "참 잘 했어요"관람
永漢
200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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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지금은 가을 낙엽에 묻혔으나 이곳은 변혁을 꿈꾸던 곳이다.
永漢
20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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