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5. 16.  전체글: 119  방문수: 1596 알림 어디를 여행하고 무엇을 봤지?  永漢 2005.02.15. 11166 * 24  (오어사)내 물고기 노는 그 절집의 마당은 호수이다. [1]  永漢 2006.07.16. 1469 595 23  (한산도 제승당)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永漢 2006.07.11. 1742 568 22  (자성대)가까운 곳에 있어서 더 갈 수 없었던 곳.  永漢 2006.06.29. 1407 571 21  (황령산)어느 산정엔가는 또 눈꽃이 피고 눈꽃이 지겠지요  永漢 2006.03.01. 1725 854 20  (범어사)너무 가까워 놓치기 쉬운 귀한 것들을 찾아서 [6]  永漢 2006.02.18. 1722 739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