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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哀愁 ⊙ 그저 견뎌내는 일
글쓴이: 永漢   날짜: 2006.12.10. 00:31:31   조회: 1107   추천: 480   글쓴이IP: 211.246.7.178
 

哀愁 ⊙ 그저 견뎌내는 일          


- 언제 : 2006.9.10 (일)
- 날 씨 : 흐림
- 몇명: 홀로
- 낙동강변 일몰

樂像詩(음악+사진+시) 구성

 
남인수를 좋아하던 그분이 생각납니다.통속적인 슬픈 노래 "애수의 소야곡"...막걸리 한잔 마시면 이 노래를 흥얼거리셨습니다.이십여년전에 들었을때는 전혀 슬프게 들리지 않았습니다.그저 뽕짝으로 들렸습니다.사실 지금 들어도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 같은 감정은 들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랫만에 들어보니 전주의 기타소리가 예술입니다.뒤이어 들려오는 남인수의 노래도 기타음률과 잘 어우러집니다. 여하튼 저는 전주의 기타소리가 멋져서 기타연주곡을 찾아보니 인터넷에 정말 있습니다.지금 들어보니 너무 멋진 곡입니다.

SLR카메라가 생기자 마자 연습용으로 도로변에서 몇번 눌러보았습니다.방법을 몰라서 대부분 제대로 찍힌 것이 없었습니다.실데없이 카메라를 산 것 같아서 애물단지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그때 왠만 한 것은 다 지우고 오토로 찍은 사진이 하나 있는데 오늘 지우려고 보니 의외로 잘 찍혀진 듯 합니다.이후 다른일 때문에 바빠서 사진을 찍지 못하고 카메라는 그냥 보관만 하고 있다 카메라 관련 서적을 한권 읽고 나서 얄팍하지만 한번 도전해 보자는 마음이 동하여 찍은 사진이 오륙도 사진입니다.낙동강변 일몰 사진은 어쨌던 저의 SLR 첫 사진이라 간직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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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바람처럼
, 흐르는 물처럼
어진 산처럼
,방랑의 은빛 달처럼  

風/流/山/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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