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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간의 길을 가다 리뷰
글쓴이: 날짜: 2016.07.14 07:35:12 조회:1099 추천:0 글쓴이IP:211.109.1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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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길을 가다 실천적 사회학자 장 지글러의 인문학적 자서전 리뷰


-장 지글러


[서머리]


인간의 길...나는 고등학교 3년 내내 학교 교정에 세워진 빗돌 (먼저 사람이 되자)를 보고 학교를 다녔다.

먼저 사람이 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하며 힘들고 잘못되면 목숨도 내놓아야하는 것을 사회생활을 하며 깨달았다.


여기 사회과학의 도사 장 지글러가 있다.득의망언(得意忘言)이라고 하여 도사는 뜻을 얻으면 말을 잊는다고 했는데 한국나이 83살의 이 노학자이며 행동가인 그는 인간의 길를 가다라며 화두를 던진다.사회과학 도사의 정신세계가 고스란히 들어있는 책 한권을 읽는 기분은 더 할 나위없이 좋았고 한편으로는 더할 나위 없이 고통스러웠다.사실 2008년 금융위기는 금융시스템의 위기였으며 자본주의가 흔들리는 종소리였다.월가로 진격하라로 대변되는 불평등사회의 대안으로 장 지글러는 마르크스를 UN헌장과 일치한다며 내놓았다.고학력자는 많아도 지식인은 드문 세상에 오랫만에 또 한사람의 지식인을 만난다.책 한권이 책 10권 같은 압박감이 내 인생을 돌아보게 된다.직장인으로서 금융 매니저(Wrap Manager)로서 나는 전문성과 성실성 이전에 도덕성(윤리)을 더욱 높여야한다는 자각을 얻었다.그것이 가장 인간이 되는 길이기 때문이다.


괴물이 난무하는 세상.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우린 인간의 길을 가야하지만 공권력의 공포가 실체과 되고 그것이 현실이 될때 과연 나는 계속 인간의 길을 갈 수 있을까? 식자우환,지식인으로서 세상을 산다는 것은 고통이다.


인간이 길은 힘들다."인간이 되는 길을 가다"라는 책을 읽는 것도 힘든데 실제 행동하며 인간의 길을 가는 것은 상상초월 더 힘들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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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요점정리를 올려달라는 요청에 이글을 올립니다만 아래 내용은 요점정리와 저의 느낀 단상을 적은 암호같은 글이 혼재되어 있으므로 꼭 책과 연계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A4용지 9장입니다.]

...........................................


인간의 길 반대쪽에 자본~.대결,전쟁,파괴,공권력(예전~.신체가혹행위,요즘~.밥줄을 끊는다)


세계화와 자본주의의 어쩔 수 없는 결과물이라는 시각에 대해 '옳은 이데올로기'와 '그릇된 이데올로기'라는 기준을 제시. 어떠한 이데올로기든 그 이데올로기가 인간의 소외나 억압, 퇴보 등을 위해 도용된다면 '그릇된' 이데올로기이며 반대로 인간의 해방, 자결, 인간화를 촉진한다면 '옳은' 것이라는 논리.


지글러는 또 연대적 이성과 불복종으로 이런 현실에 맞서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지식인의 실천적 책무를 강조하면서 세계화의 흐름에 불복종하고 잘못된 세계 질서를 바로잡으려는 이들에게 희망이 있다고 강조한다.


1장 지식인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독재자의 자금을 보관해주는 스위스은행

-.민중에게 거짓된 혁명의 전설을 이야기하고 거짓된 사실로 현혹시켜 민중을 속이는 자는 항해자에게 틀린 지도를 그려주는 지리학자와 마찬가지로 처벌 받아 마땅하다.

-.지식인의 역할~,지식인의 도덕적 책임(본지환처)


2장 불평등은 어떻게 해서 생겨났나?


-.루소의 불평등론(근원은 사적소유)에서 시작함.

-.야만적 경제질서~.오늘날 불평등이 야만적인 경제질서에서 비롯됐다고 진단한다. 절대적인 식량 생산량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금전적 수단의 부족 때문에 지구 한쪽에선 식량이 남아돌지만 다른 한쪽에선 이 식량에 접근할 수 없는 현상이 벌어진다는 것이다.그는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꺼내 인간의 자유와 존엄성, 평등 등의 정신이 여전히 유효함을 강조한다.

-.백일몽~.생산자들이 자유롭게 결합~.대자적 계급의식( 자각에 도달한 계급의식을 소유한 계급)관철

-.고유한 양심은 역사적 힘이된다.


3장 이데올로기의 두 얼굴


1. 조르주 뒤비, 무엇이 옳고 무엇이 틀린가?


이데올러기는 그 자체로는 결코 무해하지 않다.

다만 권력과 이데올러기가 만나면 무자비해진다.


2. 이데올로기들은 어떻게 생겨나고 발전하고 변화하는가?


아는 것은 고통이다.(식자우환)~.難作人間識字人(난작인간식자인)/매천 황현 /글 배운 선비로서 사람구실 어렵도다

칼뱅의 예정론~.모두 자신들이 "선택받은 자들"~.구체적이고 절박한 욕구에 반응,집단학살 정당화-대안 칸돔블레


3. 《이코노미스트》의 예상치 못한 조롱


신자유주의는 정복의 무기다.모든 저항이 무의미해지는 경제적 숙명론,희생자의 방어체계를 공격한다.

경제의 자연화,즉,경제를 자연의 힘으로 변모시키는 것은 신자유주의 망상이 가진 최후의 술책



4. 반계몽주의, 누군가에게는 낙원, 누군가에게는 망상


낙수효과,부가 일정한 수준에 달하면 더 이상 축적하지 않는다(틀렸다~.교회가 퍼뜨리는 망상과 유사)-낙수효과는 그 대답은 결코 아니다.


4장 학문과 이데올로기, 대립의 역사


1. 막스 베버, 독일 대학교에 무슨 일이 있었나?


이데올러기와 학문의 대립은 역사적 과정의 결과다.

막스베버~.학문과 이데올러기를 구분하고 둘 사이에 극복하기 어려운 위계구조를 세운 이론으로 응답

베버의 이론은 젊은 독일 지식인들이 구체적으로 정치에 참여하는 것을 사실상 가로막았다.


하이데거-"존재와 시간"-히틀러권력기 가장 유명한 철학자-국가사회주의


막스베버의 개인적 이해를 우선하는 것에 이의를 제기해야한다.사회적 사실들을 이해하는 것 중요.

사회학이 모든 것을 진술하지 않는다.



2. 갈릴레이의 사상을 요구한 베네치아 총독


이탈리아에서도 안전한 항해를 위해 네덜란드 지도를 허용해달라 요구-자본주의적 이해관계는 교회의 가르침보다 강력



3. 양심 없는 학문은 영혼의 폐허다(라블레)


튀니지 청년 고문당하고 죽음.고문(1801시간 잠 안재우기.총살 하는 척,손톱뽑기,물고문)


페인슈타인

고문한 정신과 학자,의사 멩겔레.아크스타-무조건 유죄판결,인류의 적



4. 대학이 무슨 소용인가?


사회학자는 인간들에게 이데올러기를 강요하며 미혹하는 관념,은폐,착각,거짓 등의 배후를 들여다보아야 한다.대학은 이상적인 공간을 제공한다.



학문은 예술에 대해 무엇을 말할 수 있을까? ~.인간존재를 본질적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5장 인간은 왜 스스로를 소외시키고 있나


1. 자기 자신에게 낯설어진 사람들


안토니오 그람시~.문화적 권력을 넘겨 받지 않고는 정치적 권력을 넘겨 받을 수 없다.

돈-상품-모든 개성 상실

세뇌는 더 이상 놀라운 일이 아니다.-인간들의 저항을 차단


2. 텔레비전 앞 흔들 인형이 되다


서구 자본주의 상품사회는 경직되고 균질화된 의식의 지배를 받는다.

소외현상은 모든계급과 계급의식이 겪고 있고,지배자들도 피지배자들과 마찬가지로 소외를 겪는다.

프랑스 75% 소비자는 더 이상 비판적인 생각을 제시하지 못한다.


모든 민주주의 국가 중에서 스위스에만 "국민투표권"과 "의안제출권"이 있다.-스위스인들은 균질화된 의식과 더욱 심해진 소외의 희생자들이기 때문에 자발적이고 습관적으로 자신들의 이해에 반하는 투표를 한다.


6장 국가의 권력은 어디로 갈까?


1. 국가는 어떻게 생겨나는가?


봉건제도-1)왕과 왕의 코미테스,2)10세기에 침략 끝(봉건테제 생성,확산) 3)기후변화-온난화-농업 비약성장

12~13세기 지나면서 사회적,상징적,경제적,정치적 다른 변화~.도구 소유가 더 중요-산업혁명,금융자본-시민계급-국민

초국가적 유럽연합 불구 국민국가제도(강제규제장치,이데올러기 장치)여전히 작동


2. 국가, 권력자들의 무기


크롬웰~잔인,아일랜드인 살육자,처음엔 공화주의자,민주주의자였지만 호국경으로 개인독재


카를 마르크스 국가이론~1)객관적인 빈곤이 지배~.노동분업에 대한 동인 제공

2)노동분업을 통해 여러 서로 투쟁하는 사회계급들이 생겨남

3)국가는 강제규제기관,제도화된 폭력

4)어떤 계급이 지배하든 상관없이 어느 국가나 정복되고 극복되고 폐지되도록 정해져 있다.


마르크스 쿼트리 리뷰어~.10% 이윤,자본은 어디든지 투자

20%:자본은 활기를 띈다.

50%:훨씬 대담해지고

100%:모든 인간은 법을 짓밟으며

300%:단두대에 오를 위험이 있어도 감히 저지르지 못할 범죄가 없다.


국가의 강업적관련을 가장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사형

이란:평화적으로 말이나 글로 정부의 이런저런 결정에 저항하면 사형(이유:모하레베(신에 대한 적대적 행위)



3. 관료의 기생생활


관료주의는 자기 나름의 법칙에 따라 태동하고 재생산되며 끊임없이 성장한다.-해피아,메피아,원조는 역시 모피아

과잉행정은 군대 민주주의 국가들에 내려진 최악의 재앙



4. 앙리 르페브르, 권력은 왜 비밀을 만드는가?


권력에 방해되는 자는 제거한다.국가이성은 자신을 관철시키기 위해 폭력을 사용한다.국가이성은 역사적 상수가 아니라 사회적,정치적 논쟁에서 생겨나는 불안정하고 우연적인 논리다.


국가이성의 효율성-1)합의와 열의,연대성 2)실질적 행동을 얼마나 성공적으로 숨기느냐?(세월호,대통령의 7시간)


5. 카를 마르크스, 국가론의 유산


UN 인권선언 제1조는 마르크스의 비전을 완벽하게 표현~."모든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자유롭고,존엄성과 권리에 있어서 평등하다.인간은 이성과 양심을 부여받았으므로 서로에게 형제자매의 정신으로 대해야 한다.


<>마르크스를 사칭하는 나라들


소비에트공화국,중국,북한


6. 국가 없는 사회


사라위족(예멘)"40인 위원회"

팔레스타인


7. 하버마스, 약자들에게 소용없는 국가


1,000명의 올리가르히~."이제부터는 금융시장의 통제를 받게 됩니다."-죄를 지은 정부를 지체없이 처벌

유럽연합 28개국-범대서양 무역투자동반자협정(TTIP)~.가장 큰 자유무역지대-갈등은 범원이 아니 중재당국-콘쩨른의 전능함 실현



7장 국민이야말로 문명의 증거


1. 국민, 발미의 포격과 함께 역사에 등장하다


국민은 프랑스 혁명의 산물

이원적인 국민-1)자유,평등,박애 2)범국가적 목표


프랑스 국민의 세가지 특징~.


1)역사적 특정한 비전


-함께 살고자 하는 바람(통합의 의식)

-국민이 된 피지배계급,국민이 된 노동계급

-초국가적 초국민적,부르조아 자본주의,식민자본주의


2)영토~국민의식을 형성하는 가장 강력한 힘

3)언어~.국미의 집단적 초자아


가장 위험한 적~.인종주의자,반유대주의자,외국인 혐오자,종교적 근본주의자(불신지옥)


2. 인종주의, 문명을 위협하다


일신론종교(기독교,유대교,이슬람교)의 근본주의적 경향 강해짐-자신의 법칙이 자연법이라고 우김-극우파는 희생양을 찾는다.

(이승만-보도연맹)

인종주의는 무조건 범죄이고 증오의 최고형태이며,국민을 형성하는 것을 최종적으로 거부하는 것

단일한 정체성은 국민,민주주의 사회,발전할 능력이 있는 활발한 사회와는 정반대


3. 실패한 탈식민화, 원민족의 비극


아프리카 원민족-탈식민화는 50년 이상 전부터 시작되어 오늘날까지 진행과정~.1)식민통치자에 대항하는 투쟁의 조건,그리고 이 투쟁에 대한 국제공산당의 무관심,오늘날 아프리카는 54개국으로 이루어진 지구에서 가장 산산조각난 대륙 2)2차 세계대전 와중에서 찾을 수 있다.네가지 자유~언론과 의사표현의 자유,신앙의 자유,결핍으로부터의 자유,공포로부터의 자유.대서양헌장은 모든 형태의 식민지 지배에 대하여 유죄판결 3)2차셰계대전 때 서구의 전쟁당사국들이 애외에서 온 수십만명의 병사들을 투입 4)유럽의 나라들에서 국가사회주의자들의 침략이 야기했던 끔찍한 황폐화,굶주림,물질적 파괴,인명 손실,경제적 폐허와 관계


4. 엘리트는 마리오네트


앙공라해방인민운동-부패한 패거리-위대한 창설자등은 죽었거나 추방-친척들이 무제한 권력 30년 이상-IMF 신용대출은 불법 다이아몬드 채굴자가 강탈-식민지 점렴자,다국적 금융자본,정치적.경제적.군사적 침략은 자본주의 이전의 생산방식을 파괴


원민족은 오늘날 아프리카에 가장 많이 퍼져 있는 사회형태-원민족은 새로운 지배전략-주변 여러나라들의 천연자원과 노동력,전략적으로 중요한 영토에 범대률 금융자본이 직접적으로 접근 하는 것을 정당화-감탄할 정도로 잘 은폐-모든 저항 억누름매판자본가는 원민족들에서 진짜 지배계급-사치-아프리카 대륙의 민중이 해방을 위해 투쟁하면 즉시 제국주의 열각의 군대에 도움 요청



5. 학살 캠페인, 유럽 첩보기관이 바빠진 이유


프랑스,벨기에,영국,포르투칼, 스페인이 아프리카 식민들에게 독립을 허용하면서 국가들의 첩보기관들은 대규모 숙청,민족주의 우동의 중요한 지도자들 살해


국가의 테러는 무자비-어떤 희생을 치러드라도 진정한 민족주의 지도자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시민통치자들을 통제할 수 있는 엘리트에게 권력을 넘겨줄수 있기 때문(우리나라 경우 김구가 아니라 이승만이 대통령이 된 케이스와 비슷)-카메룬 공화국은 엄청난 트라우마가 남겨짐


6. 비스마르크, 독일을 위해 아프리카를 분할하다


유럽에서 가장 잘 조직된 경찰의 우두무리인 비스마르크-산업화의 길에 접어든 유럽의 모든 나라들에서 노동운동의 여향력이 커짐을 파악-비스마르크는 독일 통리을 공고히 하고 독일제국의 강력함과 명성을 공고히 하는데 걱정-1885년 베를린회의 소집-도깅ㄹ,영국,오스만제국,미국,러시아,스페인,포르투칼,오스트리아,헝가리,이탈리아,벨기에,스워덴,노르웨이,네덜란드 프랑스 통치자들 참석-아프리카의 약탈,방화,강탈,성폭행 등 무법상태를 끝내야 하는 상황-점령과 행동에 대한 자체규칙,중재기관,점령을 정당화하는 이데올리기와 자체의 법규를 갖는 확실한 세계체계가 생겨남-아프리카를 잘게 난도질-비스마르크는 잠시 유럽을 평화롭게 만들었지만 아프리카를 절단-결과 아프리카 부족주의는 부족 정체성의 이름으로 다른 인종집단들을 차별


7. 남수단의 지옥


남수단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랜 민족해방 투쟁을 거침-영국,이집트의 공동 통치 식민지-독립한지 겨우 2년 인종적으로 다수인 딩카족이 단독권력 요구-누에르족의 모든 장관과 장군을 해임-마차르의 앞잡이들은 딩카족 수천가정이 피신처를 구했던 벤티우에서 대량학살 자행-원민족 남수단은 생겨나자마자 다시 붕괴-부적주의 회귀 외에도 비참한 사회적 상황,기근전염병들이 혼돈의 원인-원민족들은 내부에서 무너진다.[원(原)민족(proto-nation), 또 원민족주의]


CF) 민중의 99%는 개돼지로 보면된다는 나향욱 정책기획관의 취중진담은 우리나라도 위 5,6,7의 퇴행적 모습과 일정부분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어찌보면 냉정한 현실 인식일 수도 있다.


8. 우리의 자유와 당신들의 자유를 위해


국가는 항상 보편적인 가치들을 간직-프랑스 로베스피에르~노예와 완전한 자유사이 선택,폴란드 민족주의자들~우리의 자유를 위해,그리고 당신들의 자유를 위해


모든 인간은 장수,건강,교육,지식,안전한 생활,안정된 일자리,정기적인 수입-발미에서 생겨난 국민은 자유롭게 살기로 결심한 가난한 사람들의 국민-아프리카의 급격한 성장성장의 이면에는 수많은 민중들이 겪는 엄청나게 비참한 상황-아프리카는 황금 산에 앉아있는 거지다.


8장 사회는 어떻게 생겨나고 발전하는가?


1. 역사에도 법칙이 있을까?


프링크푸르트학파에는 마르크스주의 지향적인 독일 사회학자들이 있다-엄격한 유물론과 변증법의 토대 위에 올려놓으려 했다.-독일 신마르크스주의자들은 마르크스와 헤겔을 계승하고 역명운동의 유산을 계속 짊어짐


앵글로색슨 문화인류학자-실증주의적으로 다윈 진화론 분석


독일 신마르크스주의자들-레닌의 주고나적,분석적,예견적 이성은 혁명이라는 집단적 권력행위가 낡은 사회구조 전체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사회,그러니까 새로운 생산관계와 새로운 세계관을 생성할때가 되었다고 판단-유일한 순간이 오늘이다.-그러나 대부분 사태들은 끝도 없이 훨씬 복잡


로베스피에르와 바뵈프는 실제로 동일한 요구를 했다.국민회의는 로베스피에르 편에 섰고 바뵈프는 모반죄로 기소된 뒤 단두대행-긴 시각에서 볼때 로베스피에르가 대변했던 객관적 이성이 틀렸고,바뵈프가 객관적으로 옳았다는점이 명백해짐.바뵈프는 노동자계급 대변


마르크스에게 있어서 인간들은 자연을 지배해야한다.-핵발전소 반대자들은 고립된 소외집단-제네바 주지역에 핵발전소를 세우면 안된다는 조항 발의는 체르노빌 이후 찬성투표



2. 문화인류학, 인간 사회의 시작을 실험하다


일상의 논리는 수천년이 지난다고 해서 위축되면 안 된다.

단 두번의 역사적 단절-신석기혁명과 산업혁명

인간사회 중에 경계선으로 다른 사회를 차단하지 않는 사회는 없다.인간의 호전성은 동물적 유산



9장 발생사회학, 목소리 없는 이들에게 목소리를


집단적 최면,즉 제의극은 사회를 항상 경이로울 정도로 화해시키는 힘이 있다.

우리의 삶은 개념의 형태를 취하지 않는 상징,확신,불안,동기,집착 같은 표상을 만들어낸다.


10장.어둠의 인류애


오늘날 이미 서구의 나라들에서 셰계적인 새로운 시민사회와 그 연대적 이성은 세계화된 금융자본의 합리성에 맞서 매번 승리를 쟁취하고 있다.


당신은 어느 편에 서 있는가?


정직한 사람이라면 정의를 돋븐 일에 누군들 함께 하지 않겠는가?

세상을 바꿔라.세상은 그것이 필요하다.


남에 가해지는 비인간성은 내안의 인간성을 파괴한다.

잘못된 삶에 정당한 삶은 없다.

연대는 민중의 애정이다.~.노무현 "민주주의 마지막 보루 각성하는 시민 조직된 힘"




나그네, 안토니오 마차도



나그네여, 당신의 발자국이 바로 길,

본래 그것 말고는 없다네.

나그네여, 아무런 길이 없어도

길은 만들어진다네, 걷다 보면.

걸으면서 당신은 길을 만든다네.

그리고 당신이 멈춰서 뒤돌아보면

그 길이 보인다네

결코 다시는 밟지 않을.

나그네여, 아무런 길도 없다네

바닷가에 포말 자국뿐



서산대사,백범


踏雪野中去 (답설야중거) 눈 덮인 들길 걸어갈제

不須湖亂行 (불수호란행) 행여 그 걸음 아무렇게나 하지 말세라

今日我行跡 (금일아행적) 오늘 남긴 내 발자국이

燧作後人程 (수작후인정) 반드시 뒤따르는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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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기억으로 먹는 회    영한2018.05.26 08:58:42376 
259 자전거 여행가 홈페이지     영한2018.03.02 22:43:301111 
258 1964년생의 운명(?)     영한2018.02.24 17:02:52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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