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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 永漢 | 2011.04.16 20:39:39 | 399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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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  (선광사,약수암)지난 것은 그립고, 다가오는 것은 두렵다. | 永漢 | 2009.12.20 00:50:10 | 83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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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 (통도사 외 암자순례)무극無極.태극太極이 사람잡고,리발理發.기발氣發이 집안 망친다. | 永漢 | 2009.12.14 19:48:02 | 73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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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 (가덕도)차를 타고 동남권 신공항 예정지의 숨가쁜 개발현장을 보다 | 永漢 | 2009.12.06 18:39:14 | 91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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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 (강양항,통도사 부속암자)온 힘을 다해 당당히 역경에 맞서 헤쳐나가는 사람과 함께 | 永漢 | 2009.11.24 20:05:38 | 9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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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 (투란도트)GIACOMO PUCCIN의 오페라를 보고 | 永漢 | 2009.10.23 23:43:01 | 75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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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 (회룡포)신나게 태극을 그리며 돌고도는 미르피아에서 노닐다. | 永漢 | 2009.09.27 11:30:22 | 109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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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 (송정,죽성)세사에 시달려도 번뇌는 별빛이라. | 永漢 | 2009.09.15 23:38:40 | 76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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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 (간월재)지기추상持己秋霜의 시절이 찾아왔다. | 永漢 | 2009.08.23 20:51:00 | 88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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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 (영덕)동해안에서 단일 해수욕장으로선 가장 긴 8KM 모래사장과 송림에서의 하룻밤 | 永漢 | 2009.08.10 22:08:37 | 80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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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 (소리당)산 속에서 길을 잃고,산을 잊고 길을 배운다. | 永漢 | 2009.08.04 18:25:45 | 7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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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 (봉하)역사의 진퇴에는 보통 사람에게도 책임이 있다(歷史進退, 匹夫有責) | 永漢 | 2009.05.28 19:04:45 | 77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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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 (송정)삶의 질은 생각의 질이 결정한다. | 永漢 | 2009.05.18 22:16:53 | 79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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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 (무엇이 될꼬 하니)부산 동래야류 버전의 춤과 노래로 재해석된 "무엇이 될꼬 하니" | 永漢 | 2009.04.03 22:38:24 | 76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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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 (적상산,운일암,반일암,익산)인간의 역사에서 정녕 필요한 것은? | 永漢 | 2009.02.24 00:03:47 | 81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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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 (능파대 추암 일출,삼양목장,주문진)무위자연의 최고 경지는 인간의 선(善) | 永漢 | 2009.02.09 23:23:58 | 117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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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 (진주)진주의 진주,진주성에서 논개를 다시 거론한다. | 永漢 | 2008.12.28 14:23:32 | 115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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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 (하이원,강원랜드)인생의 시간,자신의 모습,우주의 만물을 잊지말자 | 永漢 | 2008.12.23 01:57:52 | 84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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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 (뮤지컬)"달밤블루스" 관람후기 | 永漢 | 2008.12.18 23:27:49 | 77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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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 (경주)1338년 전인 670년 신라 경주로 여행을 떠나보자. | 永漢 | 2008.12.09 00:10:39 | 103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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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 (지리산2 )천혜의 자연환경에 피어나는 생사를 초월한 남원의 사랑 | 永漢 | 2008.11.24 22:30:45 | 99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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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 (지리산1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바다를 닮은 산속에 얽힌 피맺힌 사연들 | 永漢 | 2008.11.23 23:31:55 | 115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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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 (남한강 폐사지)짓밟히고 깨지고 불탄 폐허 속에 살아남은 보석 같은 유적 | 永漢 | 2008.11.10 19:38:05 | 109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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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 (박애원)어둠을 뚫고 빛나는 저 별빛의 일획으로... | 永漢 | 2008.11.10 18:55:02 | 90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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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 (우포,창녕,운문사,하평)자연이 최고의 질서임을 느끼게 만드는 길을 따라서 | 永漢 | 2008.10.26 14:36:52 | 105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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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 (영암사지,대동사지)스산한 비운의 철학을 들려주는 가을 폐사지의 나무들 | 永漢 | 2008.10.19 22:29:43 | 81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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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 (간절곶)바람이 분다. 살아봐야겠다. | 永漢 | 2008.10.06 21:34:56 | 86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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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 (범어사)창건 1330년 개산대제와 다비식 | 永漢 | 2008.10.04 16:08:37 | 121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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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 (환선굴)걷는 발의 상태가 좋지 못하면 아무리 낮은산도 단숨에 높이가 올라간다. | 永漢 | 2008.08.27 00:45:40 | 78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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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 (다대포 일몰) 오늘은 어떤 빛깔의 추억이 만들어질까? | 永漢 | 2008.08.25 21:49:56 | 77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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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 (남해,구례)사념의 머리 속을 비우고 홀로 웃는 여행 | 永漢 | 2008.08.21 00:30:53 | 72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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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송)세종 왕비 소헌왕후가 청송 심씨고,보광은 넓게 빛을 비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