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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 永漢 | 2011.04.16 20:39:39 | 402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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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초선대)거등왕이 신선을 초대하여 바둑을 한판 둔 곳 | 永漢 | 2006.09.25 18:55:46 | 94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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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동산원)다른 사람을 위하여 몸을 움직여 신시(身施)를 하다 | 永漢 | 2006.09.20 10:42:23 | 103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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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울릉도 해상관광)갈매기의 꿈은 어디로 | 永漢 | 2006.08.28 08:25:17 | 156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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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하동 화개)섬진강,송림,칠불사,쌍계사,최참판댁,재첩,참게장,녹차,은어,배.. | 永漢 | 2006.08.09 18:22:51 | 8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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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지리산 단천계곡)서산대사,조선을 뒤엎으려 하다. | 永漢 | 2006.08.06 23:09:40 | 98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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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오어사)내 물고기 노는 그 절집의 마당은 호수이다. | 永漢 | 2006.07.16 14:06:50 | 97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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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한산도 제승당)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 永漢 | 2006.07.11 16:41:52 | 94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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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자성대)가까운 곳에 있어서 더 갈 수 없었던 곳. | 永漢 | 2006.06.29 18:38:42 | 9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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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황령산)어느 산정엔가는 또 눈꽃이 피고 눈꽃이 지겠지요 | 永漢 | 2006.03.01 21:57:38 | 104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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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범어사)너무 가까워 놓치기 쉬운 귀한 것들을 찾아서 | 永漢 | 2006.02.18 22:23:43 | 99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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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APEC 정상회의 전야 불꽃축제)광안대교 위로 쏟아지는 불꽃의 향연 | 永漢 | 2005.11.17 03:00:47 | 96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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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대영박물관 부산전)일생에 몇번 접하기 힘든 문화피서를 찾아서 | 永漢 | 2005.08.21 22:08:09 | 105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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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단속사)속세와 단절하기엔 예나 지금이나 지리산 자락 산청이 최고다. | 永漢 | 2005.08.15 23:52:44 | 10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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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산천재)남명조식 선생의 실천적 삶을 느낄 수 있는 | 永漢 | 2005.08.15 22:12:47 | 108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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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삼성궁)우리의 뿌리를 느끼며 조상의 풍류를 느낄 수 있는 곳 | 永漢 | 2005.08.15 21:41:27 | 11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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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용정)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 永漢 | 2005.08.03 21:38:34 | 107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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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두만강)두만강 푸른물에 검은 눈물을 보태어 흘려보내니 | 永漢 | 2005.08.03 21:00:02 | 110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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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중국 심양)고구려,발해는 어디가고 청(淸) 고도(古都),세계문화유산으로 남아 | 永漢 | 2005.08.03 15:07:20 | 124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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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승마)보는 것과 직접 해보는 것이 너무나도 다른 말타기 체험 | 永漢 | 2005.05.21 15:03:57 | 109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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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산청 ATV)산과 강을 넘나드는 오프로드 산악오토바이 타기 | 永漢 | 2004.10.31 01:08:58 | 12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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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녹산 노적봉)능엄사,수문을 보고 장어구이 식후 을숙도로 | 永漢 | 2004.06.20 01:06:22 | 117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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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일붕사)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최대 동굴법당 | 永漢 | 2004.04.18 22:46:11 | 105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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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주남저수지)저수지라기 보다는 호수같은 웅장한 규모의 철새의 낙원 | 永漢 | 2004.04.11 23:18:33 | 117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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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언양읍성)돌아가는 길에 잠시 시간만 내면 볼 수 있는 平地城 | 永漢 | 2004.03.21 18:25:12 | 118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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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반구대 암각화)원시로 들어가는 유현하고 고즈넉한 길까지 | 永漢 | 2004.03.21 18:11:03 | 112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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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천전리 각석)선사시대,신라시대,조선시대를 잇는 낙서 흔적 | 永漢 | 2004.03.21 17:45:03 | 115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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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홍도)홍옥처럼 붉은 그 섬에 가고 싶다 | 永漢 | 2004.03.02 02:06:12 | 114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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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미황사)한반도 육지의 맨 끝에 있는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 永漢 | 2004.03.01 00:35:45 | 126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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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일출)2004년 갑신년 해맞이는 산과 바다가 있는 장산봉에서 | 김영한 | 2004.02.03 00:41:56 | 115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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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임실)청산은 태고의 성품이요. 맑은 물은 만년의 근원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