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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 永漢 | 2011.04.16 20:39:39 | 306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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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  (영암사지,대동사지)스산한 비운의 철학을 들려주는 가을 폐사지의 나무들 | 永漢 | 2008.10.19 22:29:43 | 69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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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 (간절곶)바람이 분다. 살아봐야겠다. | 永漢 | 2008.10.06 21:34:56 | 74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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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 (범어사)창건 1330년 개산대제와 다비식 | 永漢 | 2008.10.04 16:08:37 | 102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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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 (환선굴)걷는 발의 상태가 좋지 못하면 아무리 낮은산도 단숨에 높이가 올라간다. | 永漢 | 2008.08.27 00:45:40 | 67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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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 (다대포 일몰) 오늘은 어떤 빛깔의 추억이 만들어질까? | 永漢 | 2008.08.25 21:49:56 | 66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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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 (남해,구례)사념의 머리 속을 비우고 홀로 웃는 여행 | 永漢 | 2008.08.21 00:30:53 | 6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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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 (서울,경기,강원)도로를 따라 마음 내키는대로 가는 문화유산 답사 | 永漢 | 2008.08.18 07:29:13 | 98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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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 (함양)영남의 정자문화를 보려면 함양으로 가라 | 永漢 | 2008.07.27 12:26:45 | 83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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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 (백양사,용흥사,관음사)걸망 메고 떠나는 길 밖의 길 삼사 성지순례 | 永漢 | 2008.06.16 23:35:51 | 67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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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 (순천만 용산)2008년 한국의 산하 가족 만남의 날 | 永漢 | 2008.05.26 00:10:44 | 63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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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 (김해 봉황대)출여의낭자(出如意娘子)의 아름다운 사랑의 전설을 찾아서 | 永漢 | 2008.05.05 23:10:50 | 66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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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 (세량지,보성녹차밭,삼천포대교) 아름다운 자연에서 아름다운 인생을 배운다. | 永漢 | 2008.04.21 16:30:15 | 70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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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 (홍룡사,내원사)비 오는 날, 홀로 찾아가는 고준하고 고졸하며 고즈넉한 산사의 매력 | 永漢 | 2008.04.09 23:05:37 | 7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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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 (지리산 화개)꽃이 피니(花開) 시간은 꿈모양 흘렀다. | 永漢 | 2008.04.06 13:18:12 | 81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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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 (원동 순매원) 봄물에 매화 실은 큰배를 띄워 가는대로 놓았으니 | 永漢 | 2008.03.16 21:17:02 | 69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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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 (김해) 아스라한 추억같은 그 시절이 이젠 전설이 되었다. | 永漢 | 2008.03.09 20:39:29 | 69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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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 (옥정호,광한루 출사) 세 번째 발걸음에 붕어도 입을 연다. | 永漢 | 2008.02.17 22:29:42 | 72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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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 (대천공원,토암도자기공원)부산에서 반나절 시간을 실속있게 보낼 수 있는 장소 | 永漢 | 2008.02.09 21:10:39 | 69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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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 (강원도 고성)겨울의 찬바람 속에서도 빛나는 유적과 풍광 | 永漢 | 2008.01.02 00:57:23 | 96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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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 (충주,제천,단양)연말을 마감하는 기념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오다. | 永漢 | 2007.12.25 08:51:37 | 78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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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 (북경)짧은 찰나의 순간이더라도 그 순간 만큼은 자유로울 수 있다면 | 永漢 | 2007.11.13 20:37:56 | 94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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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 (출사)이슬이 서리로 바뀐다는 한로가 지났건만 아직도 신록은 푸르다. | 永漢 | 2007.10.15 23:54:32 | 67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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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 2000년 8월의 필리핀 여행기를 되살리다. | 永漢 | 2007.10.03 18:38:42 | 78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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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 (출사) 남도에서 늦여름의 지독한 더위와 만나다. | 永漢 | 2007.08.27 01:13:09 | 87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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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 (장유사) 장유라는 지명의 어원이 된 長游和尙舍利塔을 찾아서 | 永漢 | 2007.07.17 22:33:43 | 7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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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 (출사) 떠남, 그 하나로 족하다. | 永漢 | 2007.07.11 00:55:52 | 6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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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 (전북 드라이빙) 진경 찾아 떠나는 가족 게릴라여행 | 永漢 | 2007.05.13 23:59:49 | 68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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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 (우포늪 출사)안개속에서 깨어나며 침묵으로 썩지 않는 생명의 노래 | 永漢 | 2007.04.15 00:26:15 | 98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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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프리즘 정모) 술에 취하고 꽃에 취하고 아름다운 사람에 취한 여정 | 永漢 | 2007.03.12 07:59:24 | 7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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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 (안면도) 안개에 갖혀 안면(安眠)에서 잠들지 못하다. | 永漢 | 2007.03.04 11:56:53 | 74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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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면도) 안개에 갖혀 안면(安眠)에서 잠들지 못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