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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 永漢 | 2011.04.16 20:39:39 | 453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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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7 |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이번엔 5월의 어린이 대공원이다. | 영한 | 2016.05.22 08:14:23 | 105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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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6 | (사상)2016사상봄꽃전시 & 사상 인디스테이션 불금파티 | 영한 | 2016.04.29 22:47:36 | 106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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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강화)4개의 강이 바다를 만나 서울과 개성의 어귀에 우뚝 솟은 한국의 역사가 숨쉬는 곳 | 영한 | 2016.01.13 14:28:28 | 139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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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4 | (공주,갑사)역사는 과거가 아니라 현재이자 미래이다. | 영한 | 2015.11.09 20:00:52 | 143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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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3 | (남한강변)남겨 놓은 남한강변의 문화유산 답사를 가을에 다녀오다. | 영한 | 2015.10.11 21:46:28 | 151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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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2 | (김해 노거수)고목의 세월만큼 쌓여진 이야기가 역사만큼 흥미롭다. | 영한 | 2015.07.18 17:19:58 | 116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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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 | (벽송사,서암정사)수많은 강물 만갈래 시내흘러,바다에 돌아가니 한물맛이다. | 영한 | 2015.06.28 20:14:08 | 124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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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 | (대전)옳다고 생각한대로 | 영한 | 2015.06.01 13:30:12 | 151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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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9 | (여의도 샛강)공간의 축소를 통한 내면의 확장을 "너나 가져라"가 아닌 "너도 가져라" | 영한 | 2015.05.31 23:19:48 | 116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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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8 | (경주 무장사지)어두운 골짜기(暗谷)로 통하여 절터로 가는 것은 과거로 들어가는 장치 같았다. | 영한 | 2015.01.31 21:38:20 | 125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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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7 | (진도)장엄한 일출과 함께 書.畵.歌.舞의 진도는 의미와 재미가 어우러진 작지만 큰곳이었다. | 영한 | 2015.01.19 23:20:37 | 149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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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 | (해남)개성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름이며 두려움을 용기로 바꾼다면 백호대살해는 또 다른 기회의 해이다. | 영한 | 2015.01.19 23:19:15 | 153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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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 | (가덕도)정감있는 이곳에 문화유산을 답사 할만한 곳도 있다. | 영한 | 2014.11.16 21:12:33 | 138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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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4 | (울진)삼림욕,해수욕,온천욕의 삼욕(三浴)으로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니 갯가에 있어도 문향으로 가득찰 수 밖에 | 영한 | 2014.11.03 23:21:22 | 107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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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3 | (강원도 출사)자연은 무심(無心)하면서도 가장 많은 팬을 거느린 엔터테이너다. | 영한 | 2014.10.12 10:27:19 | 9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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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 | (구미시 선산읍)선산IC에서 가까운 문화재 몇 곳을 둘러보다. | 영한 | 2014.08.29 22:39:34 | 91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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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 | (조선왕릉 동구릉과 광릉)단 한곳도 훼손이 없으니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될 만하다. | 영한 | 2014.08.29 22:37:40 | 107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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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 | (남한산성 행궁,수어장대)남한산성의 행궁엔 종묘까지 있어서 신주(神主)까지 피난을 할 수 있었다. | 영한 | 2014.08.29 22:36:17 | 90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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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9 | (양평 용문산 용문사 은행나무)정3품 이상의 벼슬인 당상직첩을 받은 천연기년물 제30호 천왕목 | 영한 | 2014.08.29 22:34:07 | 96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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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8 | (울산 태화루)밀양 영남루,진주 촉석루와 함께 영남3루에 해당되는 울산 태화루 복원된 모습을 보다 | 영한 | 2014.08.29 22:30:55 | 98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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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 | (장흥,정남진)50억년이 지나면 반야용선을 타고 성간이동을 할지도 | 영한 | 2014.06.02 21:25:46 | 114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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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6 | (청산도)느리게 걸을수록 노란 유채꽃이 한폭의 그림이 되는 섬 | 영한 | 2014.04.13 10:03:24 | 93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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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5 | (단양)신선이 다스리는 살기좋은 곳에 오니 못된 풍류객이 처처에 탁주향을 남긴다. | 영한 | 2014.02.24 21:22:29 | 11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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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 | (부여일원)부여는 사비스럽다.가을처럼 쓸쓸하다.전화의 흔적처럼,구드래 빛깔처럼 | 영한 | 2013.11.11 14:02:25 | 119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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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3 | (내장사,선운사,죽녹원)빛이 없으니 가을 단풍에 덜 빠져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 영한 | 2013.11.03 14:17:37 | 10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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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 | (구덕정)진해 벽해정 초청 자매정 상사대회賞射大會 | 영한 | 2013.10.20 20:23:38 | 108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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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 | (구덕정)천하의 활터,구덕정 예찬 | 영한 | 2013.10.13 20:23:40 | 107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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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 | (하동)아침은 깨어있는 사람을 헛걸음 시키지 않는다. | 영한 | 2013.10.03 13:06:09 | 97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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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 | (밀재,불갑사,용천사,돌머리해변)상사화에 빛이 들어오니 애절한 그리움이 걸그룹이 되었다. | 영한 | 2013.09.22 08:53:39 | 11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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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8 | (의령)의령관문 정암진 | 영한 | 2013.08.27 08:16:03 | 99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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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한산성 행궁,수어장대)남한산성의 행궁엔 종묘까지 있어서 신주(神主)까지 피난을 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