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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 |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 永漢 | 2011.04.16 20:43:20 | 144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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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 |  자굴산,한우산,산성산▲진달래와 신록 아래로 산과 능선이 지나가고 | 永漢 | 2004.04.18 22:11:06 | 48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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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 | 일본 후지산▲산을 오를수록 더 높아지는 산 | 永漢 | 2010.08.16 23:51:29 | 70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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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 | 일본 북알프스▲창검처럼 치솟은 3000M 암봉군에서 설레임과 어설픔 사이에서 헤매다. | 永漢 | 2007.09.26 10:39:00 | 5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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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 | 일림산▲바람같은 자유로움으로 자연의 리듬을 몸으로 체감하는 무심 | 永漢 | 2008.04.27 02:28:48 | 39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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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 | 응봉산 용소골▲한국의 3대 계곡 위의 반열에 모셔야 할 명품 계곡 | 永漢 | 2007.08.13 00:00:41 | 61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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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 | 윤산▲책을 읽는 사색,사색이 있는 독서를 위한 야간산행 | 永漢 | 2010.08.06 00:39:17 | 56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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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 | 월출산▲호남 별유천지 비인간 세상에 달을 낳고 키우며 | 永漢 | 2006.02.12 23:13:57 | 54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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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 | 월류봉▲달도 머무러는 한천8경 아래엔 슬픈 역사가 | 永漢 | 2004.06.27 22:59:41 | 50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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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 | 웅석봉▲속세와 담 쌓고 천왕봉과 이웃한 곰바위산 | 永漢 | 2005.07.24 20:57:43 | 39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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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 | 울릉도 성인봉▲ 훌쩍 떠난다.그래, 섬이다. | 永漢 | 2006.08.27 23:49:00 | 59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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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 | 운주산▲구름 아래 고개는 절레절레하고 정상은 두루뭉수리하니.. | 永漢 | 2005.01.31 21:14:48 | 39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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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 | 운수산▲운수사의 잃어버린 전설을 뒤로하고 산길을 오르면 | 永漢 | 2004.09.29 20:14:56 | 4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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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 | 운수산 트레킹▲백년만의 3월 폭설,눈부신 정오의 때가 지나면 눈물이 흐른다. | 永漢 | 2005.03.06 19:03:42 | 42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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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 | 운문산 심심이골▲당연한 이야기지만 자연은 자연 그대로 둘때 가장 아름답다. | 永漢 | 2007.07.15 21:32:08 | 39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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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 | 운달산▲몰입(flow),꿈 같은 꿈(如夢之夢),바로 지금 이 순간 | 永漢 | 2008.03.02 23:36:00 | 54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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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 | 욕지도 대기봉▲빈약하지 않으면서도 결코 대단하지도 않은 소박한 풍경이 펼쳐진 섬 | 永漢 | 2007.07.23 00:46:40 | 51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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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 | 완도 오봉산▲점점이 흩뿌린 진초록색 동백잎 같은 완도의 등줄기 | 永漢 | 2005.03.02 20:46:06 | 42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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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 | 오대산▲ 한암스님의 흔적을 느끼기 위해 월정사,상원사를 찾다. | 永漢 | 2007.01.03 02:43:35 | 57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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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 | 영도 봉래산▲진정한 발견은 새로운 시각을 얻는 것이다. | 永漢 | 2009.11.20 12:03:48 | 4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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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 | 영덕 동대산▲눈을 뜨고도 꿈을 꾸는 듯한 원시의 비경 | 永漢 | 2004.05.30 23:12:53 | 49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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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 | 연화도▲용머리 보이는 곳에서 우정이라는 인연을 확인한다. | 永漢 | 2007.03.18 11:09:29 | 39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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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 | 여수 향일암▲우리는 모두 서로의 거울이다. | 永漢 | 2008.03.24 00:45:59 | 39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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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 | 여수 영취산▲수줍은 진달래 아직 꽃봉우리만 달려있고... | 永漢 | 2004.03.28 22:13:01 | 46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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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 | 엄광산▲청자빛 하늘 속에 학 구름이 해설피 웃는다. | 永漢 | 2006.09.04 08:10:29 | 40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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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 | 엄광산▲어둠의 길목에서 우리는 산행을 위해 입산한다. | 永漢 | 2006.02.24 01:09:39 | 39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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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 | 엄광산▲산이 구름 이불을 당겨 올리며 해의 머리를 감추고.. | 永漢 | 2005.09.15 23:09:42 | 41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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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 | 억산▲ 꼬리로 내려치니 돌의 뼈(石骨)는 드러나고 억(億) 소리가 날 수 밖에 | 永漢 | 2009.04.28 21:38:21 | 54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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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 | 양산 오봉산▲ 임경대를 찾았다.최치원의 1000년 전 행적을 그려본다. | 永漢 | 2009.04.11 18:29:38 | 75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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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 양산 능걸산▲약한불로 장시간 다려 약기운을 빼내듯 웅혼한 멋이 있는 곳 | 永漢 | 2008.01.27 23:37:03 | 39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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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 | 양각산,수도산▲오직 바른 마음으로 시작하고 끝맺으야 한다 | 永漢 | 2006.01.08 13:30:36 | 39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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