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광고 |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 永漢 | 2011.04.16 20:43:20 | 14171 | |
 |
| 229 |  日本 大山(だいせん다이센)▲등산은 인내의 예술이고,여행은 사서하는 고생이다. | 永漢 | 2010.03.01 20:51:59 | 6797 | |
|
| 228 | 희양산(II)▲국내 순수산문인 희양산문의 봉암사 | 永漢 | 2004.05.27 21:49:13 | 5075 | |
|
| 227 | 희양산(I)▲일년에 단 한번 문을 여는 봉암사 寺有地 | 永漢 | 2004.05.27 21:03:33 | 4991 | |
|
| 226 | 회령봉▲산허리는 온통 메밀 밭인데 산정은 온통 수풀로 귀신들만이 모일만 하다. | 永漢 | 2007.09.10 02:12:49 | 4039 | |
|
| 225 | 황령산▲햇볕을 보이고 비를 내리고,달빛을 보이고 비를 내리니... | 永漢 | 2010.08.27 00:53:18 | 5675 | |
|
| 224 | 황령산▲비온 후 달없는 밝은 밤에 길을 잃고 길을 찾는다. | 永漢 | 2006.04.15 09:49:45 | 4068 | |
|
| 223 | 황령산▲만월滿月에 취하지 마라.내일이면 기울 것을... | 永漢 | 2008.11.14 00:19:15 | 4038 | |
|
| 222 | 화지산▲죽음을 너머 충직한 정묘지기 800년 배롱나무의 전설을 배운다. | 永漢 | 2006.02.25 20:10:49 | 5140 | |
|
| 221 | 화왕산▲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은 것이다. | 永漢 | 2007.10.28 01:40:01 | 4046 | |
|
| 220 | 향로산▲香爐 아래 재가되어 굳어버린 너덜겅은 누구의 간절함인가? | 永漢 | 2004.08.28 21:14:29 | 4855 | |
|
| 219 | 함월산▲아! 오늘 붉게 취한 저 산이 위태롭구나 | 永漢 | 2004.10.31 23:58:21 | 4516 | |
|
| 218 | 한라산▲관음(觀音)이여! 피빛 눈물을 거두고,은하수 다리놓아 | 永漢 | 2006.01.22 12:08:30 | 6282 | |
|
| 217 | 하동 금오산▲남은 것은 오직 고요,고요속에 머물게 됩니다. | 永漢 | 2010.05.30 09:43:39 | 7073 | |
|
| 216 | 포암산▲꽃잎이 다 떨어진 후에 열매가 열리듯,슬픈날이 지나고 있으니.. | 永漢 | 2009.08.23 18:53:37 | 3926 | |
|
| 215 | 팔영산▲짜릿한 암릉과 다도해가 바라보이는 조망 좋은 절경산수 | 永漢 | 2008.12.01 00:51:55 | 3981 | |
|
| 214 | 팔공산▲정열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고통으로부터 배운다 | 永漢 | 2004.12.26 10:54:37 | 4052 | |
|
| 213 | 팔각산▲작지만 역동적인 한국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멋진 산 | 永漢 | 2005.06.26 09:58:50 | 5201 | |
|
| 212 | 통고산▲숨찬 육산(肉山)에서 환상(illusion)을 사랑하는 자연을 만나다. | 永漢 | 2008.01.06 01:08:47 | 5570 | |
|
| 211 | 칠선계곡▲가락국 전설과 공비의 흔적을 쫓아 선녀탕까지 | 永漢 | 2004.07.25 00:28:52 | 5562 | |
|
| 210 | 치악산▲Hic Rhodus! Hic Salta & 天網恢恢 疏而不失 | 永漢 | 2011.01.09 08:55:33 | 7643 | |
|
| 209 | 치술산▲박제상,치술령과 망부석,신모,은을암,서낭재,비조로 이어지는 역사의 재구성 | 永漢 | 2008.11.16 22:46:05 | 5583 | |
|
| 208 | 청도 남산▲`순수`로 물들여진 산길에서 `진심`을 봅니다. | 永漢 | 2010.06.08 22:51:05 | 6084 | |
|
| 207 | 천태산▲물(水)의 뿌리를 따라가면 산이 나오고 산은 물을 품으니 | 永漢 | 2005.02.06 22:51:32 | 4445 | |
|
| 206 | 천태산▲대슬랩은 하늘을 받치는 사각 주춧돌 기둥 | 永漢 | 2004.07.11 22:55:39 | 17416 | |
|
| 205 | 천주산▲울긋불긋 발그레 꽃대궐 차린 산록을 바라보며 걷는 이길은.. | 永漢 | 2005.04.16 19:32:32 | 4607 | |
|
| 204 | 천성산 화엄벌▲당신은 안개였나요? 바람에 떠나셨나요? | 永漢 | 2004.10.09 21:30:29 | 4287 | |
|
| 203 | 천봉산,말봉산▲산객은 산죽의 벗, 산죽은 산객의 벗 | 永漢 | 2005.01.10 20:41:24 | 4517 | |
|
| 202 | 천마산 야간산행▲안개비는 산허리를 부드럽게 휘감으며 우윳빛 살결을 드러낸다. | 永漢 | 2007.07.20 00:17:48 | 3992 | |
|
| 201 | 창녕 영축산▲혼돈混沌의 바다에 잠겨 내 마음을 새로이 하는구나 | 永漢 | 2008.06.30 00:40:38 | 4285 | |
|
| 200 | 창녕 영축산▲정말 잠시 후손에게 빌렸을 뿐인데.. | 永漢 | 2005.03.12 23:26:46 | 4872 | |
|
 |
|
 |
제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