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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 永漢 | 2011.04.16 20:39:39 | 35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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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 |  (포항)북관대첩의 정문부 장군의 별서인 용계정 | 영한 | 2022.07.17 11:46:13 | 23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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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 | (포항)태양 빛,제철 고로의 불빛,방사광 가속기 빛으로 이어지는 영일만 포항 | 영한 | 2017.06.05 22:28:26 | 101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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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 | (프리즘 정모) 술에 취하고 꽃에 취하고 아름다운 사람에 취한 여정 | 永漢 | 2007.03.12 07:59:24 | 78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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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 | (하동 화개)섬진강,송림,칠불사,쌍계사,최참판댁,재첩,참게장,녹차,은어,배.. | 永漢 | 2006.08.09 18:22:51 | 82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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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 | (하동)아침은 깨어있는 사람을 헛걸음 시키지 않는다. | 영한 | 2013.10.03 13:06:09 | 78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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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 (하이원,강원랜드)인생의 시간,자신의 모습,우주의 만물을 잊지말자 | 永漢 | 2008.12.23 01:57:52 | 78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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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 (한산도 제승당)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 永漢 | 2006.07.11 16:41:52 | 86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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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 (함안)잊혀간 왕국,아라가야의 유서깊은 역사와 찬란한 문화에 다시 눈을 뜨다. | 永漢 | 2011.12.04 12:15:53 | 10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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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 (함안)함안에는 서산에서 고사리 뜯어 먹은 백세청풍의 기풍이 서려있다. | 영한 | 2021.05.19 16:01:58 | 50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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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 (함안)홍포서원과 경남에서 보기 드문 고려 양식의 윤환의 묘 | 영한 | 2021.10.03 18:19:00 | 45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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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 (함양)산높고 물맑은 아름다운 곳에 깃든 고고한 선비문화 | 영한 | 2023.09.24 17:47:44 | 5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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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 (함양)영남의 정자문화를 보려면 함양으로 가라 | 永漢 | 2008.07.27 12:26:45 | 91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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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 | (함평 용천사)화엽불상견 상사초(花葉不相見 想思草)는 상사화 전설의 원인설화이다. | 영한 | 2012.09.23 22:03:49 | 8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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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 (합천)신라 대야성의 연호사에서 오류의 보호에 대해 생각해본다 | 영한 | 2022.05.15 10:57:48 | 31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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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 (합천)실천궁행을 보여주는 합천사람 정인홍,남명조식,그리고 김굉필 | 영한 | 2023.08.06 14:43:48 | 8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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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 (해남)개성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름이며 두려움을 용기로 바꾼다면 백호대살해는 또 다른 기회의 해이다. | 영한 | 2015.01.19 23:19:15 | 118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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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 (해동용궁사)원하는 바대로 마음먹은 그대로 모든 것들이 원만하게 이루어진다. | 永漢 | 2012.05.28 01:14:22 | 7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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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 (해운대)남자는 여자의 과거다. | 永漢 | 2012.05.04 16:46:53 | 79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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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 (홍도)홍옥처럼 붉은 그 섬에 가고 싶다 | 永漢 | 2004.03.02 02:06:12 | 100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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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 (홍룡사,내원사)비 오는 날, 홀로 찾아가는 고준하고 고졸하며 고즈넉한 산사의 매력 | 永漢 | 2008.04.09 23:05:37 | 77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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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 (홍룡폭포)그렇게 기다리던 비가 며칠간 내렸으니 폭포를 보러간다 | 영한 | 2012.07.09 22:16:41 | 80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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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 (홍법사)둥근 원 같은 심성으로 원융무애,원만구족하라는 부산의 신생사찰 | 永漢 | 2010.07.18 01:03:54 | 85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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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 (화명수목원)어느새 감기기운처럼 스며드는 가을 | 永漢 | 2011.10.16 22:02:52 | 80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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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 (화순)모든 사람들이 도달해야 할 보편적인 원리로 천리를 따르니 | 영한 | 2022.12.11 18:35:20 | 14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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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 (환선굴)걷는 발의 상태가 좋지 못하면 아무리 낮은산도 단숨에 높이가 올라간다. | 永漢 | 2008.08.27 00:45:40 | 72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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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 (황령산)어느 산정엔가는 또 눈꽃이 피고 눈꽃이 지겠지요 | 永漢 | 2006.03.01 21:57:38 | 97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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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 (회룡포)신나게 태극을 그리며 돌고도는 미르피아에서 노닐다. | 永漢 | 2009.09.27 11:30:22 | 102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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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 2000년 8월의 필리핀 여행기를 되살리다. | 永漢 | 2007.10.03 18:38:42 | 87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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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 2개월 뒤 불 탄 고목의 소생력 | 영한 | 2022.05.01 17:12:11 | 21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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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 Art & Science | 영한 | 2019.12.21 17:27:11 | 55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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