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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 永漢 | 2011.04.16 20:39:39 | 350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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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8 |  (양평 용문산 용문사 은행나무)정3품 이상의 벼슬인 당상직첩을 받은 천연기년물 제30호 천왕목 | 영한 | 2014.08.29 22:34:07 | 72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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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 | (울산 태화루)밀양 영남루,진주 촉석루와 함께 영남3루에 해당되는 울산 태화루 복원된 모습을 보다 | 영한 | 2014.08.29 22:30:55 | 74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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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6 | (단양)신선이 다스리는 살기좋은 곳에 오니 못된 풍류객이 처처에 탁주향을 남긴다. | 영한 | 2014.02.24 21:22:29 | 89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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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5 | (부여일원)부여는 사비스럽다.가을처럼 쓸쓸하다.전화의 흔적처럼,구드래 빛깔처럼 | 영한 | 2013.11.11 14:02:25 | 96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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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 | (내장사,선운사,죽녹원)빛이 없으니 가을 단풍에 덜 빠져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 영한 | 2013.11.03 14:17:37 | 8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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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3 | (구덕정)진해 벽해정 초청 자매정 상사대회賞射大會 | 영한 | 2013.10.20 20:23:38 | 87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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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 | (구덕정)천하의 활터,구덕정 예찬 | 영한 | 2013.10.13 20:23:40 | 87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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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 | (하동)아침은 깨어있는 사람을 헛걸음 시키지 않는다. | 영한 | 2013.10.03 13:06:09 | 78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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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 | (밀재,불갑사,용천사,돌머리해변)상사화에 빛이 들어오니 애절한 그리움이 걸그룹이 되었다. | 영한 | 2013.09.22 08:53:39 | 89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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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 | (의령)의령관문 정암진 | 영한 | 2013.08.27 08:16:03 | 76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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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8 | (부산진 배롱나무)보이지는 않지만 존재 할 것 같은 것에 대하여 생각해본다. | 영한 | 2013.08.17 10:31:44 | 126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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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7 | (상주)소나무 아래 그늘진 곳에서 자라 강장제로 사용되는 퍼플 라벤더 빛깔의 맥문동 | 영한 | 2013.08.15 19:19:03 | 94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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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6 | (천안,아산,공주,세종) 정해진 1박2일의 특별한 체험은 짧은 듯 길었고,긴 듯 짧았다. | 영한 | 2013.08.12 15:00:01 | 87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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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 | (2013밴프산악영화제 울주상영회,14회 부산국제록페스티발) 모든 조건은 발산의 절정기이다. | 영한 | 2013.08.04 22:13:57 | 84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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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4 | (김해 가야의 기마병)능소화 피는 계절에 해반천 따라 출정하는 가야 기마병의 최고무사를 만나러간다. | 영한 | 2013.07.13 22:32:40 | 86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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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3 | (태종대 태종사)덜 알려졌다고 해서 감춰진 훌륭한 진실이 빛을 잃는 것은 아니다. | 영한 | 2013.07.08 00:11:26 | 84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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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2 | (군위,영천)문화적 전통이 담긴 군위 및 영천지역의 고적답사 | 영한 | 2013.06.04 16:18:53 | 9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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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 | (부산 당산나무)인간과 더불어 함께 살아 온 신목 그 자체가 태초적인 한국 풍경의 아름다움이다. | 영한 | 2013.06.01 13:06:32 | 81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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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 | (경주 비지리.태화강 대공원)습사무언(習寫無言)이나 피빛꽃을 보고 양귀비가 살아 돌아 온 듯 현기증이 난다. | 영한 | 2013.05.25 13:59:31 | 85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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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 | (산청 황매산 철쭉)오월 신록 청산에 번지는 진분홍 불길이 끝이 보이지 않는다. | 영한 | 2013.05.17 22:04:34 | 85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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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 | (낙안읍성,순천 정원박람회)기억 할 수 없는 세월이라는 퇴적층의 두께는 쉽게 만들 수 없다. | 영한 | 2013.05.04 22:45:32 | 82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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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 | (포구로 떠나는 출사)뒤집힌 세상은 없다.내가 뒤집혀 있을 뿐 | 영한 | 2013.04.13 22:43:35 | 76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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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 | (통영,성지곡수원지,구덕정)나의 마음과 나의 뇌와 나의 몸은 한편이 아니다. | 영한 | 2013.04.07 21:26:53 | 79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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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 | (의성,청도)이론은 모두 잿빛이며,영원한 생명의 나무는 푸르다. | 영한 | 2013.04.01 22:34:26 | 88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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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 | (고흥 봉황정)봉황산 봉황의 날개 품속에서 대한민국 국궁인들의 축제가 시작되었다. | 영한 | 2013.03.24 22:31:17 | 83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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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 | (광양,와온)사진도 찍고 삼겹살에 소주도 한잔하는 봄꽃놀이 | 영한 | 2013.03.24 17:13:46 | 86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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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 | (백양산 양지마을)노래 다섯곡과 매화2수로 봄을 완상하다. | 영한 | 2013.03.09 13:57:03 | 88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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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 | (낙동강칠백리식당)87년 세월에 일본식 적산가옥이 부산시 6대 근대건축물이 되었다. | 영한 | 2013.03.08 20:38:34 | 98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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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 | (통도사 홍매)봄의 신이 맨 먼저 매화에게 옅은 화장을 시켰지 | 영한 | 2013.03.01 18:33:22 | 135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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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 | (KNN 월석아트홀)내셔널 지오그래픽 "아름다운 날들의 기록(The Beautiful Days)" 관람 | 영한 | 2013.02.03 19:31:59 | 87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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