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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춘재지두이십분 [春在枝頭已十分]
글쓴이
:
영한
날짜
: 2019.02.07 18:55:56
조회
:4380
추천
:0
글쓴이IP
:183.103.82.123
파일
: 泥⑤���뙆�씪�씠 �뾾�뒿�땲�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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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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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글:445 방문수:3106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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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漢
2011.04.16 20:39:39
38272
445
(장성)청백리에 학문으로는 장성만한 곳이없으니 꼿꼿한 자존심의 바탕
영한
2024.10.09 18:38:29
97
444
(밀양)재약산 표충사 말사 한계암의 1평 크기 가장 작은 대웅전
영한
2024.08.25 15:34:33
211
443
(장수)산이 깊어 울고 왔다가 인정에 감동해 울고 간다는 물의 고장
영한
2024.08.18 14:07:28
175
442
(양산)북정리,신기리 고분군과 본지환처를 기다리는 양산박물관
영한
2024.08.03 14:47:21
198
441
(임실)청산은 태고의 성품이요. 맑은 물은 만년의 근원이네
영한
2024.07.14 13:39:54
283
440
(밀양)세월이 지나면 선악이 드러나고 내세가 아닌 현세에서 심판 받는다
영한
2024.06.23 14:01:29
270
439
(청송)세종 왕비 소헌왕후가 청송 심씨고,보광은 넓게 빛을 비추니
영한
2024.06.02 13:26:34
377
438
(상주)경상도 어원이 된 도시에서 지금은 신선 세계로 돌아 간 듯
영한
2024.05.05 15:20:21
459
437
(광양)따스하게 빛나는 도시에도 황사가 짙어지면
영한
2024.03.31 11:08:32
590
436
(의성)義는 고통이 따르지만 마땅히 해야하는 옳음이기에
영한
2024.03.10 11:14:26
685
435
(경주)신화를 역사로 만든 나정과 폐사지를 찾아서
영한
2024.03.03 17:34:41
751
434
(대구)달구벌 대구엔 경주의 월성 같은 달성이 있다
영한
2024.02.18 17:11:50
741
433
(칠곡)시신이 산을 이루고 피가 강을 이루던 곳의 평화는
영한
2024.01.14 18:56:05
797
432
(언양,김해)영남 최대의 고인돌을 넘어 세계최대의 고인돌?
영한
2023.12.31 15:56:39
953
431
(무안)평안한 새로운 세상의 꿈을 함께 꾼 사람들이 힘을 모아
영한
2023.12.25 15:11:14
931
430
(영해)최초의 동학혁명은 1871년 영해동학혁명이었다.
영한
2023.12.18 11:19:28
1061
429
낙동강변 김해김씨 도총관공파 세거지의 흔적을 찾아서
영한
2023.11.26 21: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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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고령)높은 주산에 지산동고분군이 있는 대가야 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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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9 19:33:18
1213
427
(청송)고고한 신선의 세계에 어울리는 산수화의 진경
영한
2023.11.05 17:59:14
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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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승천을 준비하는 용의 나라 남원은 동학의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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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9 14: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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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높고 물맑은 아름다운 곳에 깃든 고고한 선비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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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멋진 절경 속에 인간의 즐거움과 아픔이 공존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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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0 17:15:04
1229
423
(포항)갈 수 없는 곳도 있고, 작은 흔적조차 없는 곳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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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0 14: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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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뛰어난 산세와 그에 버금가는 인물들과 한국 정신문화의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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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합천)실천궁행을 보여주는 합천사람 정인홍,남명조식,그리고 김굉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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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순천)줄풍류를 엿볼 수 있는 수오당과 뿌리깊은나무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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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3 0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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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빛나는 바다와 다도해를 품은 사람들의 영광과 흑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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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유수한 인맥의 고장으로 의를 숭상하고 예술을 사랑해 온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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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09: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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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조선도학의 정통을 계승하고 충절의 의리를 실천한 중봉 조헌
영한
2023.05.21 21: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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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춘재지두이십분 [春在枝頭已十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