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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강원도 소양호)내 몸은 소양호로 밀려 들어가고,소양호는 내 마음 속으로 빨려 들어왔다.
글쓴이
:
永漢
날짜
: 2012.02.13 00:02:43
조회
:9304
추천
:0
글쓴이IP
:61.75.17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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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漢
2011.04.16 20:39:39
38271
25
(지리산 단천계곡)서산대사,조선을 뒤엎으려 하다.
永漢
2006.08.06 23:09:40
9106
24
(오어사)내 물고기 노는 그 절집의 마당은 호수이다.
永漢
2006.07.16 14:06:50
9361
23
(한산도 제승당)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永漢
2006.07.11 16:41:52
9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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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성대)가까운 곳에 있어서 더 갈 수 없었던 곳.
永漢
2006.06.29 18: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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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산)어느 산정엔가는 또 눈꽃이 피고 눈꽃이 지겠지요
永漢
2006.03.01 21:57:38
10186
20
(범어사)너무 가까워 놓치기 쉬운 귀한 것들을 찾아서
永漢
2006.02.18 22:23:43
9616
19
(APEC 정상회의 전야 불꽃축제)광안대교 위로 쏟아지는 불꽃의 향연
永漢
2005.11.17 03:00:47
9445
18
(대영박물관 부산전)일생에 몇번 접하기 힘든 문화피서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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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1 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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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단속사)속세와 단절하기엔 예나 지금이나 지리산 자락 산청이 최고다.
永漢
2005.08.15 23:52:44
9735
16
(산천재)남명조식 선생의 실천적 삶을 느낄 수 있는
永漢
2005.08.15 22:12:47
10576
15
(삼성궁)우리의 뿌리를 느끼며 조상의 풍류를 느낄 수 있는 곳
永漢
2005.08.15 21:41:27
10794
14
(용정)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永漢
2005.08.03 21:38:34
10431
13
(두만강)두만강 푸른물에 검은 눈물을 보태어 흘려보내니
永漢
2005.08.03 21:00:02
10760
12
(중국 심양)고구려,발해는 어디가고 청(淸) 고도(古都),세계문화유산으로 남아
永漢
2005.08.03 15:07:20
12039
11
(승마)보는 것과 직접 해보는 것이 너무나도 다른 말타기 체험
永漢
2005.05.21 15:03:57
10699
10
(산청 ATV)산과 강을 넘나드는 오프로드 산악오토바이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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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31 01:08:58
11448
9
(녹산 노적봉)능엄사,수문을 보고 장어구이 식후 을숙도로
永漢
2004.06.20 0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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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일붕사)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최대 동굴법당
永漢
2004.04.18 22:46:11
9836
7
(주남저수지)저수지라기 보다는 호수같은 웅장한 규모의 철새의 낙원
永漢
2004.04.11 23: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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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언양읍성)돌아가는 길에 잠시 시간만 내면 볼 수 있는 平地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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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7
5
(반구대 암각화)원시로 들어가는 유현하고 고즈넉한 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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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전리 각석)선사시대,신라시대,조선시대를 잇는 낙서 흔적
永漢
2004.03.21 17:45:03
10941
3
(홍도)홍옥처럼 붉은 그 섬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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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황사)한반도 육지의 맨 끝에 있는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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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2004년 갑신년 해맞이는 산과 바다가 있는 장산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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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원도 소양호)내 몸은 소양호로 밀려 들어가고,소양호는 내 마음 속으로 빨려 들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