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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 永漢 | 2011.04.16 20:39:39 | 35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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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  (경북)세상의 더러움에 물들지 말며 자존심에 목숨을 걸어라 | 永漢 | 2010.08.19 22:21:24 | 103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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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 (일본 나리타成田 신쇼지新勝寺)밀교 진언종 지산파의 대본산 | 永漢 | 2010.08.17 11:07:03 | 85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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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 (제11회부산국제록페스티발)이게 음악이제,맞제,쥑이네. | 永漢 | 2010.08.07 21:01:45 | 8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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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 (만불사)넓은 경내에 그리도 많은 불상이 있는데도 부족한 짜임새가 아쉽습니다. | 永漢 | 2010.08.01 20:14:18 | 82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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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 (홍법사)둥근 원 같은 심성으로 원융무애,원만구족하라는 부산의 신생사찰 | 永漢 | 2010.07.18 01:03:54 | 85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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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 (부산수목원)역시 知,好,樂을 모두 갖춘 것이 遊이기 때문입니다. | 永漢 | 2010.07.03 22:21:15 | 78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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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 (시랑대)신선이 노는 곳이라면 귀양살이인들 어떠랴만 | 永漢 | 2010.06.02 22:45:39 | 83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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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 (봉암사)지혜로움은 아는 데에서가 아니라 이해하는 데에서 옵니다. | 永漢 | 2010.05.22 11:21:48 | 7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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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밀양 I )역사를 배우기보다 역사에서 배워야 합니다. | 永漢 | 2010.05.17 23:49:27 | 108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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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 (충청권 폐사지)잔해 속에 남은 유적을 통해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떠난다. | 永漢 | 2010.05.02 10:43:41 | 8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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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 (아름다운 공원)추억은 기억각색을 위한 선택적기억 능력 | 永漢 | 2010.04.18 12:13:43 | 78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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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 (생명길)등산은 스포츠가 아니라 삶의 방법이다. | 永漢 | 2010.04.10 17:00:08 | 7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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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 (원북)뭔가 새로운 것을 얻지 않은 날에는 "시간을 잃어버렸다"고 여깁니다. | 永漢 | 2010.04.05 23:27:52 | 107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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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 (내소사)돌아보면 미친 짓이 확실한 비이성적인 군중심리와 동행한 이상한 여행 | 永漢 | 2010.03.31 00:10:13 | 76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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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 (농구관람)상업주의와 겨울스포츠의 만남,프로농구 | 永漢 | 2010.03.24 17:25:17 | 77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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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 (청도)여행은 최고의 자기계발이며,다른 공간에서 다른 성찰을 낳는다. | 永漢 | 2010.03.08 19:56:44 | 79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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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 (태안반도)똑똑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 아니라,행복한 사람이 똑똑한 사람이다. | 永漢 | 2010.02.22 22:17:56 | 101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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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 (태종대)경인년庚寅年),전부 얻던가, 혹은 모두를 잃는 냉정한 운명의 여신이 기다린다 | 永漢 | 2010.01.06 20:38:28 | 74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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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 (영월 정암사,구인사)북방형 인간은 유학(留學)이 아니라,유학(遊學)이다. | 永漢 | 2009.12.27 15:47:56 | 98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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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 (금련산 구름고개)이젠 꽃보다 경단이 아니라 경단보다 꽃이다. | 永漢 | 2009.12.20 21:35:06 | 77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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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 (선광사,약수암)지난 것은 그립고, 다가오는 것은 두렵다. | 永漢 | 2009.12.20 00:50:10 | 74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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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 (통도사 외 암자순례)무극無極.태극太極이 사람잡고,리발理發.기발氣發이 집안 망친다. | 永漢 | 2009.12.14 19:48:02 | 68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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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 (가덕도)차를 타고 동남권 신공항 예정지의 숨가쁜 개발현장을 보다 | 永漢 | 2009.12.06 18:39:14 | 8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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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 (강양항,통도사 부속암자)온 힘을 다해 당당히 역경에 맞서 헤쳐나가는 사람과 함께 | 永漢 | 2009.11.24 20:05:38 | 83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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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 (투란도트)GIACOMO PUCCIN의 오페라를 보고 | 永漢 | 2009.10.23 23:43:01 | 70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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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 (회룡포)신나게 태극을 그리며 돌고도는 미르피아에서 노닐다. | 永漢 | 2009.09.27 11:30:22 | 10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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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 (송정,죽성)세사에 시달려도 번뇌는 별빛이라. | 永漢 | 2009.09.15 23:38:40 | 72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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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 (간월재)지기추상持己秋霜의 시절이 찾아왔다. | 永漢 | 2009.08.23 20:51:00 | 82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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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 (영덕)동해안에서 단일 해수욕장으로선 가장 긴 8KM 모래사장과 송림에서의 하룻밤 | 永漢 | 2009.08.10 22:08:37 | 76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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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 (소리당)산 속에서 길을 잃고,산을 잊고 길을 배운다. | 永漢 | 2009.08.04 18:25:45 | 75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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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구 동구)흐르는 물은 무심히 꽃을 흘려 보낼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