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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 |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 永漢 | 2011.04.16 20:43:20 | 146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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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 |  주산(II)▲현풍,고령,성주를 돌아보며 선조들의 정신을 생각한다 | 永漢 | 2004.08.15 16:09:37 | 4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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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 | 주작산▲光年을 달려온 빛이 길에 누운 진달래 꽃잎을 감싸앉는다. | 永漢 | 2005.04.25 18:56:13 | 4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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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 | 지리산 남부능선▲솔직하면 들키지 않고, 들키지 않으려면 솔직해야 한다 | 永漢 | 2005.06.06 13:49:50 | 4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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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 | 금정산▲서쪽 산자락 바위군에 숨겨진 마애불을 찾아서.. | 永漢 | 2005.07.21 22:05:59 | 4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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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 | 승학산▲높아진 가을하늘 아래 절정의 억새평원 속으로 | 永漢 | 2004.10.02 21:14:48 | 40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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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 | 영도 봉래산▲진정한 발견은 새로운 시각을 얻는 것이다. | 永漢 | 2009.11.20 12:03:48 | 4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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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 | 지리산 피아골▲단풍은 가장 아름다울때 떨어지는 이유를 알고 있다. | 永漢 | 2004.10.24 00:42:49 | 4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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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 | 선자령▲고원에서 바라보는 장쾌한 설산들의 파노라마 | 永漢 | 2005.01.23 20:47:58 | 4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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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 | 팔영산▲짜릿한 암릉과 다도해가 바라보이는 조망 좋은 절경산수 | 永漢 | 2008.12.01 00:51:55 | 40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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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 | 천마산 야간산행▲안개비는 산허리를 부드럽게 휘감으며 우윳빛 살결을 드러낸다. | 永漢 | 2007.07.20 00:17:48 | 40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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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 | 금정산▲발걸음은 동행,시간은 거꾸로 돌리고,쉴때는 추억을 안주로 한잔하며... | 永漢 | 2007.04.21 23:57:33 | 40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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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 | 비슬산▲얻는 것이 바로 잃는 것임을 내 몰랐구나.아아 진실의 하찮음이여 | 永漢 | 2005.05.01 11:38:32 | 40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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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 | 갈곶산▲어디가 길인가요? 가면 길입니다. | 永漢 | 2009.02.01 12:34:56 | 40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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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 | 주산(III)▲현풍,고령,성주를 돌아보며 선조들의 정신을 생각한다. | 永漢 | 2004.08.15 17:21:33 | 4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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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 | 엄광산▲청자빛 하늘 속에 학 구름이 해설피 웃는다. | 永漢 | 2006.09.04 08:10:29 | 41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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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 | 백두산 금강대협곡▲수만년을 흐르는 저 대협곡이 4년전에 발견되었다니.. | 永漢 | 2005.08.03 16:19:56 | 4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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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 | 봉래산▲먼저 올라 온 산안개는 숲속을 품어안고 안개비가 하얗다. | 永漢 | 2006.07.21 16:37:50 | 4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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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 | 회령봉▲산허리는 온통 메밀 밭인데 산정은 온통 수풀로 귀신들만이 모일만 하다. | 永漢 | 2007.09.10 02:12:49 | 4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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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 | 황령산▲만월滿月에 취하지 마라.내일이면 기울 것을... | 永漢 | 2008.11.14 00:19:15 | 4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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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 | 화왕산▲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은 것이다. | 永漢 | 2007.10.28 01:40:01 | 41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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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 | 팔공산▲정열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고통으로부터 배운다 | 永漢 | 2004.12.26 10:54:37 | 4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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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 | 황령산▲비온 후 달없는 밝은 밤에 길을 잃고 길을 찾는다. | 永漢 | 2006.04.15 09:49:45 | 41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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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 | 운수산▲운수사의 잃어버린 전설을 뒤로하고 산길을 오르면 | 永漢 | 2004.09.29 20:14:56 | 4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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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 | 주산(I)▲현풍,고령,성주를 돌아보며 선조들의 정신을 생각한다. | 永漢 | 2004.08.15 13:34:50 | 4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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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 | 엄광산▲산이 구름 이불을 당겨 올리며 해의 머리를 감추고.. | 永漢 | 2005.09.15 23:09:42 | 4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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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 | 대야산▲신선이 노닐고 용이 승천하는 비경.세상은 잠시 잊으라. | 永漢 | 2006.07.04 18:02:20 | 42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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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 | 금정산▲ 돌올하거나 야단스럽지 않은 대신 묵중하고 중후하게 그리고 어질게 | 永漢 | 2009.03.28 19:02:19 | 42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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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 | 시리봉,웅산,불모산▲너무 높이 올라온 것일까? 그럴땐 바다를 생각해 | 永漢 | 2004.12.19 21:34:14 | 42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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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 금동산▲내가 지금 오르는 산이 가장 아름다운 산이다. | 永漢 | 2007.12.19 19:28:37 | 42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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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 | 금정산 장군봉▲봄의 신이 뭇 꽃을 물들일 때 | 永漢 | 2009.03.23 19:30:09 | 42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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