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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永漢2011.04.16 20:43:2014400 
199 지리산 성제봉▲무릇 그 모습이 바르면 그림자도 저절로 반듯한 법 아닌가     永漢2005.04.05 00:04:493936 
198 설흘산▲어떤 것들은 그대로 남겨둘 때 가장 잘 간직된다.     永漢2008.04.28 00:59:463937 
197 여수 향일암▲우리는 모두 서로의 거울이다.     永漢2008.03.24 00:45:593937 
196 백양산▲장마철 막바지에 비치는 태양에 사람도 나무도 춤춘다.     永漢2006.07.28 17:16:113937 
195 백양산 불태령▲12월25일 절에 가면 성탄     永漢2007.12.25 19:08:023938 
194 포암산▲꽃잎이 다 떨어진 후에 열매가 열리듯,슬픈날이 지나고 있으니..     永漢2009.08.23 18:53:373939 
193 도덕산▲진리를 사랑하는 길은 곧 오류를 보호하는 것이다.     永漢2005.12.25 11:48:383939 
192 분성산▲김해는 한국불교의 민족사관을 일깨우는 지붕없는 박물관이다.     永漢2008.09.10 05:37:053940 
191 신불산▲사랑한다고 갈등이 없는 것이 아니고,갈등이 있다고 사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永漢2008.08.31 17:43:423941 
190 웅석봉▲속세와 담 쌓고 천왕봉과 이웃한 곰바위산     永漢2005.07.24 20:57:433942 
189 지리산 거림-세석-백무동▲입을 열지 않고도 말하는 산     永漢2009.08.31 21:26:073944 
188 연화도▲용머리 보이는 곳에서 우정이라는 인연을 확인한다.     永漢2007.03.18 11:09:293944 
187 덕유산▲ 백설이 햇볕을 받아 더욱 흴수록 바위는 저절로 더욱 검어지고     永漢2007.01.22 00:55:303944 
186 장자산▲안개가 짙은들 산까지 지울수야.어둠이 짙은들 세월까지..     永漢2006.06.29 17:04:183944 
185 보배산▲보배는 덮개를 덮든 열든,처음부터 우리 마음 속에 있었다.     永漢2006.01.30 17:54:363944 
184 상계봉,파류봉▲과거 기억에 머물지말고 미래 희망에 속지마라.     永漢2006.01.01 12:47:553944 
183 불태령▲과거가 되어버린 추억은 내 곁에 머물지 못하면 슬픔인 것을.     永漢2008.02.03 11:42:043945 
182 신불산▲ 억새평원 위로 내리는 싸락눈은 얼어버린 눈물인가?     永漢2007.01.20 23:08:363945 
181 운주산▲구름 아래 고개는 절레절레하고 정상은 두루뭉수리하니..     永漢2005.01.31 21:14:483945 
180 봉래산▲그곳이 어디라도 보름달이 뜨면 내 마음의 고향이 된다.     永漢2006.08.11 18:31:553946 
179 운문산 심심이골▲당연한 이야기지만 자연은 자연 그대로 둘때 가장 아름답다.     永漢2007.07.15 21:32:083947 
178 금정산▲명소에 취하고 비경에 한번 더 취하는 몽유산행     永漢2006.02.19 22:30:343948 
177 덕도산▲부산에서 가장 낮은 산,낙동강 삼각주에서는 가장 높은 산     永漢2006.12.17 20:17:393949 
176 주작산▲光年을 달려온 빛이 길에 누운 진달래 꽃잎을 감싸앉는다.     永漢2005.04.25 18:56:133949 
175 지리산 공개바위▲한국판 피사의 사탑은 자연이 만들었다.그리고...     永漢2008.01.20 01:00:183951 
174 양각산,수도산▲오직 바른 마음으로 시작하고 끝맺으야 한다     永漢2006.01.08 13:30:363955 
173 백아산▲우선은 보는 눈이 뜨여야 이런 저런 무엇을 갖출 수가 있는 것     永漢2005.02.13 22:15:563955 
172 주지봉▲ 페달을 밟아주지 않으면 자전거는 굴러가지 않는다.     永漢2006.12.23 00:53:553956 
171 점봉산▲설벽을 넘으니 겹겹의 산봉우리 파도처럼 밀려오고     永漢2005.10.23 23:44:433956 
170 주산(II)▲현풍,고령,성주를 돌아보며 선조들의 정신을 생각한다     永漢2004.08.15 16:09:37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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