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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글쓴이:永漢 날짜: 2011.04.16 20:43:20 조회:14519 추천: 글쓴이IP:61.75.17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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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永漢2011.04.16 20:43:2014519 
199 설흘산▲어떤 것들은 그대로 남겨둘 때 가장 잘 간직된다.     永漢2008.04.28 00:59:463952 
198 백양산 불태령▲12월25일 절에 가면 성탄     永漢2007.12.25 19:08:023952 
197 병풍산▲능선 위는 격한 대(大)바람,능선 아래는 소소한 대(竹)바람     永漢2006.02.26 23:55:393952 
196 도덕산▲진리를 사랑하는 길은 곧 오류를 보호하는 것이다.     永漢2005.12.25 11:48:383952 
195 승학산▲세상은 있는대로 보이는 게 아니라,보이는 대로 존재한다.     永漢2007.10.21 13:23:033954 
194 지리산 거림-세석-백무동▲입을 열지 않고도 말하는 산     永漢2009.08.31 21:26:073955 
193 모후산▲여성은 약할지라도 모성은 강하다     永漢2008.02.16 23:04:173955 
192 웅석봉▲속세와 담 쌓고 천왕봉과 이웃한 곰바위산     永漢2005.07.24 20:57:433955 
191 신불산▲사랑한다고 갈등이 없는 것이 아니고,갈등이 있다고 사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永漢2008.08.31 17:43:423958 
190 덕유산▲ 백설이 햇볕을 받아 더욱 흴수록 바위는 저절로 더욱 검어지고     永漢2007.01.22 00:55:303958 
189 백양산▲장마철 막바지에 비치는 태양에 사람도 나무도 춤춘다.     永漢2006.07.28 17:16:113959 
188 장자산▲안개가 짙은들 산까지 지울수야.어둠이 짙은들 세월까지..     永漢2006.06.29 17:04:183959 
187 엄광산▲어둠의 길목에서 우리는 산행을 위해 입산한다.     永漢2006.02.24 01:09:393959 
186 보배산▲보배는 덮개를 덮든 열든,처음부터 우리 마음 속에 있었다.     永漢2006.01.30 17:54:363959 
185 운주산▲구름 아래 고개는 절레절레하고 정상은 두루뭉수리하니..     永漢2005.01.31 21:14:483959 
184 불태령▲과거가 되어버린 추억은 내 곁에 머물지 못하면 슬픔인 것을.     永漢2008.02.03 11:42:043961 
183 신불산▲ 억새평원 위로 내리는 싸락눈은 얼어버린 눈물인가?     永漢2007.01.20 23:08:363961 
182 봉래산▲그곳이 어디라도 보름달이 뜨면 내 마음의 고향이 된다.     永漢2006.08.11 18:31:553961 
181 금정산▲명소에 취하고 비경에 한번 더 취하는 몽유산행     永漢2006.02.19 22:30:343961 
180 연화도▲용머리 보이는 곳에서 우정이라는 인연을 확인한다.     永漢2007.03.18 11:09:293963 
179 지리산 공개바위▲한국판 피사의 사탑은 자연이 만들었다.그리고...     永漢2008.01.20 01:00:183965 
178 운문산 심심이골▲당연한 이야기지만 자연은 자연 그대로 둘때 가장 아름답다.     永漢2007.07.15 21:32:083965 
177 덕도산▲부산에서 가장 낮은 산,낙동강 삼각주에서는 가장 높은 산     永漢2006.12.17 20:17:393965 
176 상계봉,파류봉▲과거 기억에 머물지말고 미래 희망에 속지마라.     永漢2006.01.01 12:47:553966 
175 백아산▲우선은 보는 눈이 뜨여야 이런 저런 무엇을 갖출 수가 있는 것     永漢2005.02.13 22:15:563968 
174 주지봉▲ 페달을 밟아주지 않으면 자전거는 굴러가지 않는다.     永漢2006.12.23 00:53:553969 
173 두타산 박달골▲알고는 갈 수 없으나 모르고는 갈 수 있는 심설 두타행(頭陀行)     永漢2008.02.11 01:34:563970 
172 양각산,수도산▲오직 바른 마음으로 시작하고 끝맺으야 한다     永漢2006.01.08 13:30:363970 
171 점봉산▲설벽을 넘으니 겹겹의 산봉우리 파도처럼 밀려오고     永漢2005.10.23 23:44:433970 
170 주작산▲光年을 달려온 빛이 길에 누운 진달래 꽃잎을 감싸앉는다.     永漢2005.04.25 18:56:133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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