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I
홈지기
I
추천글
I
잡담
I
산행기
I
여행기
I
사진
I
영화
I
불교대학
I
서예
I
독서목록
I
독서환경
I
준비물
제목
: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글쓴이
:
永漢
날짜
: 2011.04.16 20:43:20
조회
:14409
추천
:
글쓴이IP
:61.75.174.99
파일
:
전체글:229 방문수:954347
글쓴이
제목
내용
전체글
한달
일주일
광고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永漢
2011.04.16 20:43:20
14409
229
천태산▲대슬랩은 하늘을 받치는 사각 주춧돌 기둥
永漢
2004.07.11 22:55:39
17441
228
설악산 봉정암▲하늘에 달이 가듯 세상번뇌에 선연히 떠서 연꽃을 피우다
永漢
2005.05.23 01:38:00
10907
227
금정산▲나아가지 않는다면 얻는 것이 없다.
永漢
2011.07.03 11:37:20
8235
226
솥발산▲인생은 가까이 보면 비극이요.길게 보면..
永漢
2011.01.30 22:09:44
8224
225
지리산 천왕봉▲살아 있다는 것은 건강한 육체에 맑은 정신이 들어 있을 때이다.
永漢
2011.01.02 10:49:39
7974
224
만어산▲장유화상,김수로왕,허황옥을 연결하는 가야불교 순례길
永漢
2005.06.19 14:42:07
7688
223
치악산▲Hic Rhodus! Hic Salta & 天網恢恢 疏而不失
永漢
2011.01.09 08:55:33
7665
222
양산 오봉산▲ 임경대를 찾았다.최치원의 1000년 전 행적을 그려본다.
永漢
2009.04.11 18:29:38
7546
221
대봉산大鳳山▲천년철쭉
영한
2013.05.17 22:11:39
7482
220
설악산 토왕성폭포▲소리를 보러(觀音)갔으나 침묵의 소리와 마주했다.
영한
2015.12.28 11:18:16
7444
219
조계산▲당신의 뿌리가 허공에 떠 있더라도 당신 자신을 사랑하라.
永漢
2010.02.06 16:47:47
7278
218
하동 금오산▲남은 것은 오직 고요,고요속에 머물게 됩니다.
永漢
2010.05.30 09:43:39
7098
217
일본 후지산▲산을 오를수록 더 높아지는 산
永漢
2010.08.16 23:51:29
7082
216
백양산 갈맷길-해오름길,선암길,벚꽃길▲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이 시작된다.
영한
2012.10.13 22:54:15
7018
215
선유도▲신선이 노닐었다는 그 섬에 가면 나도 신선이 된다.
영한
2012.07.09 22:18:18
6938
214
금강산 구룡폭 세존봉▲글로 다할 수 없고 그림으로 얻을 수 없다.
永漢
2008.06.10 11:16:47
6828
213
日本 大山(だいせん다이센)▲등산은 인내의 예술이고,여행은 사서하는 고생이다.
永漢
2010.03.01 20:51:59
6822
212
지리산 종주▲가을이 저 혼자 찾아 왔다 떠나는 것이지
永漢
2004.10.17 00:53:12
6779
211
속리산 관음봉▲세번째 오른 문장대에서 극락을 보았다.
永漢
2010.10.25 21:35:25
6743
210
가야산 만물상▲세상의 온갖 형상도 하나의 출발점이 있기 마련이다.
永漢
2010.07.11 13:54:51
6715
209
백두산 서파 종주 트레킹▲저절로 자연이 되고 나 또한 산이 된다.
永漢
2005.08.03 19:28:16
6690
208
금정산 갈맷길▲단 한명이라도 산은 그 도반의 의미를 찾아주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영한
2012.10.28 22:29:03
6667
207
선운산▲너무 슬퍼서 너무 아름다운 자기정화의 최적지
永漢
2004.02.22 23:23:27
6663
206
백두산▲겨울 천문봉
영한
2015.02.23 00:23:44
6662
205
설흘산▲산에 오르면 신선이요. 내려오면 속세인이지만...
永漢
2005.03.21 00:19:11
6563
204
작약산▲산은 어진 이처럼 고요하고,바람은 성인처럼 맑았습니다.
永漢
2010.05.15 13:11:12
6540
203
금강산 만물상 삼일포▲우주를 빚은 손이 세상의 만물을 금강에 새겨놓았다.
永漢
2008.06.11 00:18:37
6500
202
경주 오봉산▲천지의 뿌리라 이른다.면면(綿綿)히 있는 것 같아 써도 지치지 않는다.
永漢
2009.01.18 17:41:05
6412
201
거금도 적대봉▲삶은 문제해결의 연속이다
永漢
2008.03.30 02:11:34
6369
200
거제도 옥녀봉▲기다림의 연속,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永漢
2010.12.19 22:01:33
6358
1
[2]
[3]
[4]
[5]
[6]
[7]
[8]
제목: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