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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 |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 永漢 | 2011.04.16 20:43:20 | 145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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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  가지산 심심이골▲산이 높으니 계곡은 깊고(深) 깊을(深) 수 밖에... | 永漢 | 2009.07.27 19:33:57 | 44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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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 지리산 뱀사골▲물이 바위를 만나 구르고 흐르며 멈추니 | 永漢 | 2005.06.06 15:22:54 | 44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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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 계방산▲군락을 이루면 산(山)도 꽃잎을 모은 것처럼 아름답다. | 永漢 | 2006.02.06 23:09:05 | 43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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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 단석산▲달빛이 햇빛보다 아름다운 이유는 별빛을 가리지 않기 때문이다 | 永漢 | 2010.01.24 22:56:03 | 43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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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 송도반도▲탁 트인 바다와 어우러지는 億年세월의 해안풍경 | 永漢 | 2004.08.22 17:45:41 | 43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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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 지리산 삼정산▲內智異 중북부능선에서 지리 주능을 보는 하늘이 열리는 곳 | 永漢 | 2005.06.12 00:43:00 | 43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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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 천성산 화엄벌▲당신은 안개였나요? 바람에 떠나셨나요? | 永漢 | 2004.10.09 21:30:29 | 43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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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 장군봉,계명봉▲김유신의 전설을 찾아 금정산 북봉에서 동봉으로 | 永漢 | 2004.09.19 20:22:44 | 43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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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 창녕 영축산▲혼돈混沌의 바다에 잠겨 내 마음을 새로이 하는구나 | 永漢 | 2008.06.30 00:40:38 | 43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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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금정산▲바다를 본 사람은 물이라 말하기 어렵다. | 永漢 | 2009.12.05 03:20:39 | 4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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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 만불산,관산▲자연과 사람이 아름다운 이유는? | 永漢 | 2005.02.27 21:18:28 | 4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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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 금오산 금오동천▲ 저 봉우리엔 낮에도 초생달(懸月)이 있다네. | 永漢 | 2009.03.30 21:29:43 | 42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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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 완도 오봉산▲점점이 흩뿌린 진초록색 동백잎 같은 완도의 등줄기 | 永漢 | 2005.03.02 20:46:06 | 42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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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 대운산▲하늘과 산이 하얗게 몸부림치는 폭설 속으로 간다 | 永漢 | 2005.01.17 20:27:01 | 42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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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 지리산 팔랑치▲하늘은 여름의 기운을 뿌리는데 아직 지상엔 정열의 춤은 식지않고 | 永漢 | 2005.05.15 12:58:11 | 42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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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 운수산 트레킹▲백년만의 3월 폭설,눈부신 정오의 때가 지나면 눈물이 흐른다. | 永漢 | 2005.03.06 19:03:42 | 42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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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 아홉산▲서정적인 호수와 어우러진 숨겨진 사색산행지 | 永漢 | 2004.09.06 01:06:06 | 42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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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 가지산 쇠점골▲단풍과 낙엽이 햇살속에서 춤을 추며 수채화를 그리다 | 永漢 | 2008.11.02 22:42:19 | 42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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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 승학산,엄광산,수정산▲바람결에 너울대는 은빛 물결에 몸을 담그어라 | 永漢 | 2005.10.10 02:42:02 | 42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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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 금동산▲내가 지금 오르는 산이 가장 아름다운 산이다. | 永漢 | 2007.12.19 19:28:37 | 4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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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 금정산 장군봉▲봄의 신이 뭇 꽃을 물들일 때 | 永漢 | 2009.03.23 19:30:09 | 4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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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 시리봉,웅산,불모산▲너무 높이 올라온 것일까? 그럴땐 바다를 생각해 | 永漢 | 2004.12.19 21:34:14 | 4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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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 금정산▲ 돌올하거나 야단스럽지 않은 대신 묵중하고 중후하게 그리고 어질게 | 永漢 | 2009.03.28 19:02:19 | 4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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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 대야산▲신선이 노닐고 용이 승천하는 비경.세상은 잠시 잊으라. | 永漢 | 2006.07.04 18:02:20 | 4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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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 엄광산▲산이 구름 이불을 당겨 올리며 해의 머리를 감추고.. | 永漢 | 2005.09.15 23:09:42 | 41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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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 주산(I)▲현풍,고령,성주를 돌아보며 선조들의 정신을 생각한다. | 永漢 | 2004.08.15 13:34:50 | 41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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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 황령산▲비온 후 달없는 밝은 밤에 길을 잃고 길을 찾는다. | 永漢 | 2006.04.15 09:49:45 | 4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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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 운수산▲운수사의 잃어버린 전설을 뒤로하고 산길을 오르면 | 永漢 | 2004.09.29 20:14:56 | 4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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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 팔공산▲정열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고통으로부터 배운다 | 永漢 | 2004.12.26 10:54:37 | 40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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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 화왕산▲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은 것이다. | 永漢 | 2007.10.28 01:40:01 | 40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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