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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글쓴이:永漢 날짜: 2011.04.16 20:43:20 조회:14556 추천: 글쓴이IP:61.75.17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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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永漢2011.04.16 20:43:2014556 
49 불태령▲과거가 되어버린 추억은 내 곁에 머물지 못하면 슬픔인 것을.     永漢2008.02.03 11:42:043963 
48 신불산▲ 억새평원 위로 내리는 싸락눈은 얼어버린 눈물인가?     永漢2007.01.20 23:08:363963 
47 봉래산▲그곳이 어디라도 보름달이 뜨면 내 마음의 고향이 된다.     永漢2006.08.11 18:31:553963 
46 금정산▲명소에 취하고 비경에 한번 더 취하는 몽유산행     永漢2006.02.19 22:30:343962 
45 덕유산▲ 백설이 햇볕을 받아 더욱 흴수록 바위는 저절로 더욱 검어지고     永漢2007.01.22 00:55:303961 
44 장자산▲안개가 짙은들 산까지 지울수야.어둠이 짙은들 세월까지..     永漢2006.06.29 17:04:183961 
43 엄광산▲어둠의 길목에서 우리는 산행을 위해 입산한다.     永漢2006.02.24 01:09:393961 
42 운주산▲구름 아래 고개는 절레절레하고 정상은 두루뭉수리하니..     永漢2005.01.31 21:14:483961 
41 신불산▲사랑한다고 갈등이 없는 것이 아니고,갈등이 있다고 사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永漢2008.08.31 17:43:423960 
40 백양산▲장마철 막바지에 비치는 태양에 사람도 나무도 춤춘다.     永漢2006.07.28 17:16:113960 
39 보배산▲보배는 덮개를 덮든 열든,처음부터 우리 마음 속에 있었다.     永漢2006.01.30 17:54:363960 
38 모후산▲여성은 약할지라도 모성은 강하다     永漢2008.02.16 23:04:173958 
37 지리산 거림-세석-백무동▲입을 열지 않고도 말하는 산     永漢2009.08.31 21:26:073956 
36 설흘산▲어떤 것들은 그대로 남겨둘 때 가장 잘 간직된다.     永漢2008.04.28 00:59:463955 
35 승학산▲세상은 있는대로 보이는 게 아니라,보이는 대로 존재한다.     永漢2007.10.21 13:23:033955 
34 도덕산▲진리를 사랑하는 길은 곧 오류를 보호하는 것이다.     永漢2005.12.25 11:48:383955 
33 웅석봉▲속세와 담 쌓고 천왕봉과 이웃한 곰바위산     永漢2005.07.24 20:57:433955 
32 백양산 불태령▲12월25일 절에 가면 성탄     永漢2007.12.25 19:08:023954 
31 병풍산▲능선 위는 격한 대(大)바람,능선 아래는 소소한 대(竹)바람     永漢2006.02.26 23:55:393953 
30 신어산▲이천년 전설되어 구비구비 영험과 신비로 만개한 명산이건만     永漢2006.03.05 21:28:433952 
29 아미산,방가산▲인생은 질문을 던져보는 유일한 기회     永漢2009.09.07 20:51:183950 
28 분성산▲김해는 한국불교의 민족사관을 일깨우는 지붕없는 박물관이다.     永漢2008.09.10 05:37:053950 
27 쌍두봉▲ 두머리의 불을 삼계의 물로 꺼 주는 영남알프스 속살 전망대     永漢2007.01.07 13:38:323950 
26 여수 향일암▲우리는 모두 서로의 거울이다.     永漢2008.03.24 00:45:593949 
25 포암산▲꽃잎이 다 떨어진 후에 열매가 열리듯,슬픈날이 지나고 있으니..     永漢2009.08.23 18:53:373948 
24 금정산▲격변의 시대에 살아가는 증권회사 직원들의 마케팅과 휴식산행     永漢2008.11.02 21:45:073948 
23 양산 능걸산▲약한불로 장시간 다려 약기운을 빼내듯 웅혼한 멋이 있는 곳     永漢2008.01.27 23:37:033948 
22 지리산 성제봉▲무릇 그 모습이 바르면 그림자도 저절로 반듯한 법 아닌가     永漢2005.04.05 00:04:493948 
21 두타산,쉰움산▲대간사이로 한 시절 뜨겁게 지나가는 바람소리를 홀로 들으며     永漢2009.03.15 14:10:513947 
20 삼각봉▲도심의 야경을 등대삼아 오른 달없는 달빛산행     永漢2006.02.17 01:10:35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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