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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 |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 永漢 | 2011.04.16 20:43:20 | 145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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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 |  진안 구봉산▲앞으로 9를 완성하는 것은 여성이다. | 永漢 | 2008.03.09 01:23:12 | 56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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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 | 지리산▲신년 첫산행인 만복대는 푸른하늘 아래 잔설만 남아 | 김영한 | 2004.02.03 00:42:47 | 46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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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 | 지리산 피아골▲단풍은 가장 아름다울때 떨어지는 이유를 알고 있다. | 永漢 | 2004.10.24 00:42:49 | 4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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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 | 지리산 팔랑치▲하늘은 여름의 기운을 뿌리는데 아직 지상엔 정열의 춤은 식지않고 | 永漢 | 2005.05.15 12:58:11 | 42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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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 | 지리산 천왕봉▲살아 있다는 것은 건강한 육체에 맑은 정신이 들어 있을 때이다. | 永漢 | 2011.01.02 10:49:39 | 8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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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 | 지리산 종주▲가을이 저 혼자 찾아 왔다 떠나는 것이지 | 永漢 | 2004.10.17 00:53:12 | 68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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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 | 지리산 성제봉▲무릇 그 모습이 바르면 그림자도 저절로 반듯한 법 아닌가 | 永漢 | 2005.04.05 00:04:49 | 39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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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 | 지리산 삼정산▲內智異 중북부능선에서 지리 주능을 보는 하늘이 열리는 곳 | 永漢 | 2005.06.12 00:43:00 | 43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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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 | 지리산 뱀사골▲물이 바위를 만나 구르고 흐르며 멈추니 | 永漢 | 2005.06.06 15:22:54 | 44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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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 | 지리산 반야봉▲지혜의 핵심은 올바른 질문을 할 줄 아는 것이다. | 永漢 | 2008.06.02 23:14:21 | 39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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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 | 지리산 남부능선▲솔직하면 들키지 않고, 들키지 않으려면 솔직해야 한다 | 永漢 | 2005.06.06 13:49:50 | 3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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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 | 지리산 공개바위▲한국판 피사의 사탑은 자연이 만들었다.그리고... | 永漢 | 2008.01.20 01:00:18 | 39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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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 | 지리산 거림-세석-백무동▲입을 열지 않고도 말하는 산 | 永漢 | 2009.08.31 21:26:07 | 39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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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 | 주지봉▲ 페달을 밟아주지 않으면 자전거는 굴러가지 않는다. | 永漢 | 2006.12.23 00:53:55 | 3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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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 | 주작산▲光年을 달려온 빛이 길에 누운 진달래 꽃잎을 감싸앉는다. | 永漢 | 2005.04.25 18:56:13 | 3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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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 | 주산(III)▲현풍,고령,성주를 돌아보며 선조들의 정신을 생각한다. | 永漢 | 2004.08.15 17:21:33 | 40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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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 | 주산(II)▲현풍,고령,성주를 돌아보며 선조들의 정신을 생각한다 | 永漢 | 2004.08.15 16:09:37 | 3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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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 | 주산(I)▲현풍,고령,성주를 돌아보며 선조들의 정신을 생각한다. | 永漢 | 2004.08.15 13:34:50 | 41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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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 | 조령산▲峰과 嶺이 이어지는 백두대간 능선길을 비몽사몽으로 걸으며 | 김영한 | 2004.02.03 00:43:18 | 46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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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 | 조계산▲時間과 空間의 맞부딪힘이 相生으로 승화되고... | 永漢 | 2004.03.14 22:48:30 | 51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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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 | 조계산▲당신의 뿌리가 허공에 떠 있더라도 당신 자신을 사랑하라. | 永漢 | 2010.02.06 16:47:47 | 73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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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 | 점봉산▲설벽을 넘으니 겹겹의 산봉우리 파도처럼 밀려오고 | 永漢 | 2005.10.23 23:44:43 | 39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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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 | 적석산,깃대봉▲ 뜨거운 불로도 태워 없애지 못하며 바람으로도 날려 보내지 못한다 | 永漢 | 2009.04.12 19:43:40 | 54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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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 | 재약산▲98년동안 사명대사의 표충사表忠祠는 일제 천황산 아래 있다. | 永漢 | 2008.09.28 22:48:37 | 51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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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 | 장자산▲안개가 짙은들 산까지 지울수야.어둠이 짙은들 세월까지.. | 永漢 | 2006.06.29 17:04:18 | 39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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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 | 장자산 장산봉▲영업은 고객의 신뢰와 기업의 확대재생산의 함수 | 永漢 | 2010.09.05 14:19:27 | 6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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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3 | 장자산 장산봉 갈맷길▲어둠이 깊을수록 우리는 빛나는 별이 된다. | 永漢 | 2010.07.16 05:52:44 | 58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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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 | 장산▲진달래는 수줍은 분홍빛이고 교교한 달빛은 절로 밝구나 | 永漢 | 2006.04.07 17:44:21 | 39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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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 | 장군봉,계명봉▲김유신의 전설을 찾아 금정산 북봉에서 동봉으로 | 永漢 | 2004.09.19 20:22:44 | 43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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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 | 작약산▲산은 어진 이처럼 고요하고,바람은 성인처럼 맑았습니다. | 永漢 | 2010.05.15 13:11:12 | 65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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