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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 |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 永漢 | 2011.04.16 20:43:20 | 145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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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 |  아홉산▲서정적인 호수와 어우러진 숨겨진 사색산행지 | 永漢 | 2004.09.06 01:06:06 | 42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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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 | 아미산,방가산▲인생은 질문을 던져보는 유일한 기회 | 永漢 | 2009.09.07 20:51:18 | 39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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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 | 쌍두봉▲ 두머리의 불을 삼계의 물로 꺼 주는 영남알프스 속살 전망대 | 永漢 | 2007.01.07 13:38:32 | 39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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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 | 신어산▲이천년 전설되어 구비구비 영험과 신비로 만개한 명산이건만 | 永漢 | 2006.03.05 21:28:43 | 39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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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 | 신불산▲사랑한다고 갈등이 없는 것이 아니고,갈등이 있다고 사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 永漢 | 2008.08.31 17:43:42 | 39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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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 | 신불산▲ 억새평원 위로 내리는 싸락눈은 얼어버린 눈물인가? | 永漢 | 2007.01.20 23:08:36 | 39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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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 시약산▲행복지수 대한민국 1%, 생각하기 나름이다. | 永漢 | 2010.07.25 00:23:26 | 5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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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 시리봉,웅산,불모산▲너무 높이 올라온 것일까? 그럴땐 바다를 생각해 | 永漢 | 2004.12.19 21:34:14 | 4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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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 승학산▲술이 동나면 어둠이나 퍼 마시세. 저 반달 잔 좀 가져오게나. | 永漢 | 2006.08.09 17:11:16 | 39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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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 승학산▲세상은 있는대로 보이는 게 아니라,보이는 대로 존재한다. | 永漢 | 2007.10.21 13:23:03 | 3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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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 승학산▲높아진 가을하늘 아래 절정의 억새평원 속으로 | 永漢 | 2004.10.02 21:14:48 | 4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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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 승학산,엄광산,수정산▲바람결에 너울대는 은빛 물결에 몸을 담그어라 | 永漢 | 2005.10.10 02:42:02 | 4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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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 수정산▲ 청명,한식,식목일...햇볕은 좋은데 뭔가 터질 것 같은 날..결국 | 永漢 | 2009.04.05 20:45:49 | 39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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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 | 솥발산▲인생은 가까이 보면 비극이요.길게 보면.. | 永漢 | 2011.01.30 22:09:44 | 82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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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 송도반도▲탁 트인 바다와 어우러지는 億年세월의 해안풍경 | 永漢 | 2004.08.22 17:45:41 | 43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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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 속리산 관음봉▲세번째 오른 문장대에서 극락을 보았다. | 永漢 | 2010.10.25 21:35:25 | 67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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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 소백산 죽계구곡▲세월따라 경관은 간데없고 선인들의 풍류 발자취만 남아 | 永漢 | 2006.08.16 21:22:23 | 39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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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 성치산▲십이폭포의 뱀(蛇)이 날아올라 성치산을 넘으면 용(龍)이 된다. | 永漢 | 2007.08.06 03:06:02 | 39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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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 설흘산▲어떤 것들은 그대로 남겨둘 때 가장 잘 간직된다. | 永漢 | 2008.04.28 00:59:46 | 3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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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 설흘산▲산에 오르면 신선이요. 내려오면 속세인이지만... | 永漢 | 2005.03.21 00:19:11 | 65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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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 설악산 토왕성폭포▲소리를 보러(觀音)갔으나 침묵의 소리와 마주했다. | 영한 | 2015.12.28 11:18:16 | 74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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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 설악산 서북능선,십이선녀탕▲토사곽란에 장딴지에 쥐까지 내린 험로 | 永漢 | 2004.06.07 01:29:05 | 50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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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 설악산 봉정암▲하늘에 달이 가듯 세상번뇌에 선연히 떠서 연꽃을 피우다 | 永漢 | 2005.05.23 01:38:00 | 10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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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 선자령▲고원에서 바라보는 장쾌한 설산들의 파노라마 | 永漢 | 2005.01.23 20:47:58 | 4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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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 선유도▲신선이 노닐었다는 그 섬에 가면 나도 신선이 된다. | 영한 | 2012.07.09 22:18:18 | 6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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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 선운산▲너무 슬퍼서 너무 아름다운 자기정화의 최적지 | 永漢 | 2004.02.22 23:23:27 | 66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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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 상운산 학심이골▲인간 본연의 모습을 찾을 수 있는 원시비경의 계곡 | 永漢 | 2006.08.16 00:29:22 | 39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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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 상계봉,파류봉▲과거 기억에 머물지말고 미래 희망에 속지마라. | 永漢 | 2006.01.01 12:47:55 | 39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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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 삼각봉▲도심의 야경을 등대삼아 오른 달없는 달빛산행 | 永漢 | 2006.02.17 01:10:35 | 39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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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 비음산▲불볕 더위를 관통 한 후 얼음 맥주를 마시니... | 永漢 | 2004.07.31 16:24:24 | 48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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