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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 |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 永漢 | 2011.04.16 20:43:20 | 145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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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 |  백덕산▲세월가니 머리카락 희어지고 가을오니 잎은 변색된다. | 永漢 | 2009.10.18 17:12:58 | 49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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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 | 금수산 망덕봉▲거칠지만 순수하고 숨가쁘지만 빼어난 곳 | 永漢 | 2009.10.13 20:37:45 | 37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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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 | 남설악 흘림골,주전골▲늘 막막한 인생이라면 이곳에서 금강경을 통째로 보라. | 永漢 | 2009.09.13 20:35:45 | 5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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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 | 아미산,방가산▲인생은 질문을 던져보는 유일한 기회 | 永漢 | 2009.09.07 20:51:18 | 39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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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 | 지리산 거림-세석-백무동▲입을 열지 않고도 말하는 산 | 永漢 | 2009.08.31 21:26:07 | 39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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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 | 포암산▲꽃잎이 다 떨어진 후에 열매가 열리듯,슬픈날이 지나고 있으니.. | 永漢 | 2009.08.23 18:53:37 | 39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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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 | 가지산 심심이골▲산이 높으니 계곡은 깊고(深) 깊을(深) 수 밖에... | 永漢 | 2009.07.27 19:33:57 | 44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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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 | 금정산▲깊은 강은 흐름을 보이지 않고,봉황이 되기 위해 닭과 싸우지 않는다. | 永漢 | 2009.06.07 10:23:08 | 3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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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 | 억산▲ 꼬리로 내려치니 돌의 뼈(石骨)는 드러나고 억(億) 소리가 날 수 밖에 | 永漢 | 2009.04.28 21:38:21 | 54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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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 | 덕숭산▲세계는 한 송이 꽃.너와 내가 둘이 아니요 | 永漢 | 2009.04.27 20:51:33 | 55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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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 | 비슬산▲ 너희들은 천지만물과 화해하라. | 永漢 | 2009.04.19 12:44:52 | 57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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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 | 적석산,깃대봉▲ 뜨거운 불로도 태워 없애지 못하며 바람으로도 날려 보내지 못한다 | 永漢 | 2009.04.12 19:43:40 | 54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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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 | 양산 오봉산▲ 임경대를 찾았다.최치원의 1000년 전 행적을 그려본다. | 永漢 | 2009.04.11 18:29:38 | 75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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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 | 수정산▲ 청명,한식,식목일...햇볕은 좋은데 뭔가 터질 것 같은 날..결국 | 永漢 | 2009.04.05 20:45:49 | 39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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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 | 금오산 금오동천▲ 저 봉우리엔 낮에도 초생달(懸月)이 있다네. | 永漢 | 2009.03.30 21:29:43 | 42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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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 | 금정산▲ 돌올하거나 야단스럽지 않은 대신 묵중하고 중후하게 그리고 어질게 | 永漢 | 2009.03.28 19:02:19 | 42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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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 | 금정산 장군봉▲봄의 신이 뭇 꽃을 물들일 때 | 永漢 | 2009.03.23 19:30:09 | 4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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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 | 두타산,쉰움산▲대간사이로 한 시절 뜨겁게 지나가는 바람소리를 홀로 들으며 | 永漢 | 2009.03.15 14:10:51 | 39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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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 | 대마도 시라다케▲1박2일이 마치 500년 역사의 경계를 넘는 듯. | 永漢 | 2009.03.01 21:50:43 | 4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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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 | 남해 금산▲一點仙島의 景雲飛 | 永漢 | 2009.02.17 00:17:52 | 55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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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 | 갈곶산▲어디가 길인가요? 가면 길입니다. | 永漢 | 2009.02.01 12:34:56 | 40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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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 | 경주 오봉산▲천지의 뿌리라 이른다.면면(綿綿)히 있는 것 같아 써도 지치지 않는다. | 永漢 | 2009.01.18 17:41:05 | 64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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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 | 금정산▲꿈을 갖고 사는 것은 억울함과 수치심을 갖고 사는 것과 같다. | 永漢 | 2009.01.14 00:03:21 | 38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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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 | 동석산▲화수미제를 풀기위한 2008년 송년산행과 새로운 화수미제 2009년 | 永漢 | 2009.01.01 21:41:31 | 6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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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 | 금정산▲달빛 아래 도반과 함께하는 고모영신과의 만남 | 永漢 | 2008.12.13 04:40:57 | 57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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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 | 팔영산▲짜릿한 암릉과 다도해가 바라보이는 조망 좋은 절경산수 | 永漢 | 2008.12.01 00:51:55 | 4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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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3 | 치술산▲박제상,치술령과 망부석,신모,은을암,서낭재,비조로 이어지는 역사의 재구성 | 永漢 | 2008.11.16 22:46:05 | 56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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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 | 황령산▲만월滿月에 취하지 마라.내일이면 기울 것을... | 永漢 | 2008.11.14 00:19:15 | 40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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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 | 가지산 쇠점골▲단풍과 낙엽이 햇살속에서 춤을 추며 수채화를 그리다 | 永漢 | 2008.11.02 22:42:19 | 42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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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 | 금정산▲격변의 시대에 살아가는 증권회사 직원들의 마케팅과 휴식산행 | 永漢 | 2008.11.02 21:45:07 | 39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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