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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글쓴이:永漢 날짜: 2011.04.16 20:43:20 조회:14572 추천: 글쓴이IP:61.75.17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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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永漢2011.04.16 20:43:2014572 
169 문경새재▲네가 참석을 안했으니 오늘만큼은 가을햇살과 어깨동무한다만...     永漢2008.10.13 21:47:243935 
168 재약산▲98년동안 사명대사의 표충사表忠祠는 일제 천황산 아래 있다.     永漢2008.09.28 22:48:375146 
167 불갑산▲하늘 향해 불꽃같은 사랑을 이고, 기다림이 더 아름다운 사랑이여!     永漢2008.09.21 12:09:565439 
166 분성산▲김해는 한국불교의 민족사관을 일깨우는 지붕없는 박물관이다.     永漢2008.09.10 05:37:053950 
165 신불산▲사랑한다고 갈등이 없는 것이 아니고,갈등이 있다고 사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永漢2008.08.31 17:43:423961 
164 매물도 망태봉▲불확실성의 시대에 보이는 것은 바람소리 뿐     永漢2008.07.07 23:30:273932 
163 창녕 영축산▲혼돈混沌의 바다에 잠겨 내 마음을 새로이 하는구나     永漢2008.06.30 00:40:384327 
162 금강산 만물상 삼일포▲우주를 빚은 손이 세상의 만물을 금강에 새겨놓았다.     永漢2008.06.11 00:18:376531 
161 금강산 구룡폭 세존봉▲글로 다할 수 없고 그림으로 얻을 수 없다.     永漢2008.06.10 11:16:476856 
160 지리산 반야봉▲지혜의 핵심은 올바른 질문을 할 줄 아는 것이다.     永漢2008.06.02 23:14:213932 
159 무척산▲정상의 천지天池는 수로왕릉을 위한 비보裨補 연못이다.     永漢2008.05.04 01:52:276209 
158 설흘산▲어떤 것들은 그대로 남겨둘 때 가장 잘 간직된다.     永漢2008.04.28 00:59:463955 
157 일림산▲바람같은 자유로움으로 자연의 리듬을 몸으로 체감하는 무심     永漢2008.04.27 02:28:483941 
156 불암산,수락산▲이사무애(理事無碍)로 산(山)의 이판과 사판을 두루 본다.     永漢2008.04.13 15:21:405586 
155 거금도 적대봉▲삶은 문제해결의 연속이다     永漢2008.03.30 02:11:346404 
154 여수 향일암▲우리는 모두 서로의 거울이다.     永漢2008.03.24 00:45:593949 
153 강진 만덕산▲풍류와 산행의 통섭 1번지     永漢2008.03.16 18:40:306111 
152 진안 구봉산▲앞으로 9를 완성하는 것은 여성이다.     永漢2008.03.09 01:23:125620 
151 운달산▲몰입(flow),꿈 같은 꿈(如夢之夢),바로 지금 이 순간     永漢2008.03.02 23:36:005500 
150 내연산▲요산(樂山)일수록 요산(尿酸)의 수치만 높아졌다니..     永漢2008.02.25 01:15:373943 
149 모후산▲여성은 약할지라도 모성은 강하다     永漢2008.02.16 23:04:173959 
148 두타산 박달골▲알고는 갈 수 없으나 모르고는 갈 수 있는 심설 두타행(頭陀行)     永漢2008.02.11 01:34:563972 
147 불태령▲과거가 되어버린 추억은 내 곁에 머물지 못하면 슬픔인 것을.     永漢2008.02.03 11:42:043963 
146 양산 능걸산▲약한불로 장시간 다려 약기운을 빼내듯 웅혼한 멋이 있는 곳     永漢2008.01.27 23:37:033949 
145 지리산 공개바위▲한국판 피사의 사탑은 자연이 만들었다.그리고...     永漢2008.01.20 01:00:183968 
144 모악산▲그냥 산이 아니었다. 그 곳은 성지였다     永漢2008.01.06 23:57:095763 
143 통고산▲숨찬 육산(肉山)에서 환상(illusion)을 사랑하는 자연을 만나다.     永漢2008.01.06 01:08:475636 
142 백양산 불태령▲12월25일 절에 가면 성탄     永漢2007.12.25 19:08:023954 
141 금동산▲내가 지금 오르는 산이 가장 아름다운 산이다.     永漢2007.12.19 19:28:374229 
140 두위봉▲산은 마음의 고요와 고상함이요.큰산은 높은 덕이 솟은 것이다.     永漢2007.12.18 21:53:12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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