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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 永漢 | 2011.04.16 20:39:39 | 358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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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9 |  (송정,죽성)세사에 시달려도 번뇌는 별빛이라. | 永漢 | 2009.09.15 23:38:40 | 7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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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8 | (순천만 용산)2008년 한국의 산하 가족 만남의 날 | 永漢 | 2008.05.26 00:10:44 | 6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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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7 | (승마)보는 것과 직접 해보는 것이 너무나도 다른 말타기 체험 | 永漢 | 2005.05.21 15:03:57 | 102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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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6 | (시랑대)신선이 노는 곳이라면 귀양살이인들 어떠랴만 | 永漢 | 2010.06.02 22:45:39 | 84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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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5 | (아름다운 공원)추억은 기억각색을 위한 선택적기억 능력 | 永漢 | 2010.04.18 12:13:43 | 79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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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4 | (안동)뛰어난 산세와 그에 버금가는 인물들과 한국 정신문화의 정수 | 영한 | 2023.08.13 17:41:43 | 1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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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3 | (안동,예천)풍류 남아의 호연지기 공간,누정을 찾아서 | 영한 | 2021.12.12 18:42:23 | 4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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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2 | (안면도) 안개에 갖혀 안면(安眠)에서 잠들지 못하다. | 永漢 | 2007.03.04 11:56:53 | 83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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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 | (양동민속마을)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우리나라 반촌 | 永漢 | 2010.10.03 17:05:17 | 79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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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 | (양산 신흥사와 경주 원원사지)상실의 아쉬움과 남겨진 보물 | 영한 | 2021.03.01 01:40:04 | 52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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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9 | (양평 용문산 용문사 은행나무)정3품 이상의 벼슬인 당상직첩을 받은 천연기년물 제30호 천왕목 | 영한 | 2014.08.29 22:34:07 | 74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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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8 | (언양,김해)영남 최대의 고인돌을 넘어 세계최대의 고인돌? | 영한 | 2023.12.31 15:56:39 | 5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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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7 | (언양읍성)돌아가는 길에 잠시 시간만 내면 볼 수 있는 平地城 | 永漢 | 2004.03.21 18:25:12 | 109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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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6 | (여수)빛나는 바다와 다도해를 품은 사람들의 영광과 흑역사 | 영한 | 2023.06.18 21:26:38 | 10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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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여의도 샛강)공간의 축소를 통한 내면의 확장을 "너나 가져라"가 아닌 "너도 가져라" | 영한 | 2015.05.31 23:19:48 | 88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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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4 | (영광)백제불교 효시의 흔적을 따라서 | 영한 | 2019.05.27 17:28:15 | 58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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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3 | (영덕)동해안에서 단일 해수욕장으로선 가장 긴 8KM 모래사장과 송림에서의 하룻밤 | 永漢 | 2009.08.10 22:08:37 | 76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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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2 | (영덕)조선 성리학의 출발점은 목은 이색의 천인무간 사상에서 | 영한 | 2023.03.12 21:22:30 | 15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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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 | (영도)나에게 제주자리돔은 그 뛰어난 맛과 함께 기억으로 먹는다. | 永漢 | 2012.06.17 18:45:59 | 78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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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 | (영동)멋진 절경 속에 인간의 즐거움과 아픔이 공존하니 | 영한 | 2023.09.10 17:15:04 | 8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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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9 | (영암사지,대동사지)스산한 비운의 철학을 들려주는 가을 폐사지의 나무들 | 永漢 | 2008.10.19 22:29:43 | 76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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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8 | (영양)가을날 폐사지에서 바라보는 문화의 자양분 | 영한 | 2022.10.30 13:28:04 | 20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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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7 | (영월 정암사,구인사)북방형 인간은 유학(留學)이 아니라,유학(遊學)이다. | 永漢 | 2009.12.27 15:47:56 | 99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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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 | (영천)역사가 살아 숨쉬는 오지여행의 매력이 있는 곳 | 영한 | 2022.12.04 18:23:45 | 16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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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 | (영해)최초의 동학혁명은 1871년 영해동학혁명이었다. | 영한 | 2023.12.18 11:19:28 | 6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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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4 | (오어사)내 물고기 노는 그 절집의 마당은 호수이다. | 永漢 | 2006.07.16 14:06:50 | 89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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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3 | (옥정호,광한루 출사) 세 번째 발걸음에 붕어도 입을 연다. | 永漢 | 2008.02.17 22:29:42 | 81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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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 | (옥천)조선도학의 정통을 계승하고 충절의 의리를 실천한 중봉 조헌 | 영한 | 2023.05.21 21:59:05 | 14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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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 | (완도,고흥)해상왕국 장보고의 흔적이 담긴 완도, 그리고 고흥반도의 겨울답사 | 영한 | 2018.01.22 22:50:39 | 6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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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 | (완주)넓은 송광사,높은 위봉사보다 감춰진 옛절 같은 화암사가 좋다 | 영한 | 2023.03.20 10:06:56 | 14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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