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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 永漢 | 2011.04.16 20:39:39 | 35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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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 |  (천전리 각석)선사시대,신라시대,조선시대를 잇는 낙서 흔적 | 永漢 | 2004.03.21 17:45:03 | 10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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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 | (청도)여행은 최고의 자기계발이며,다른 공간에서 다른 성찰을 낳는다. | 永漢 | 2010.03.08 19:56:44 | 79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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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 | (청도)지금은 가을 낙엽에 묻혔으나 이곳은 변혁을 꿈꾸던 곳이다. | 永漢 | 2010.11.09 00:22:10 | 78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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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 | (청도)청계에서 수학한 탁영의 붉은피로 운계는 자계가 되고 | 영한 | 2022.11.27 21:24:03 | 16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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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 | (청산도)느리게 걸을수록 노란 유채꽃이 한폭의 그림이 되는 섬 | 영한 | 2014.04.13 10:03:24 | 74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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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 | (청송)고고한 신선의 세계에 어울리는 산수화의 진경 | 영한 | 2023.11.05 17:59:14 | 5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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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 | (청송)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거듭난 지역의 전통,문화,지질을 들여다본다. | 영한 | 2017.11.20 18:20:34 | 67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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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 | (초선대)거등왕이 신선을 초대하여 바둑을 한판 둔 곳 | 永漢 | 2006.09.25 18:55:46 | 86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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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 | (축제 2)밴프국제산악영화제와 제13회 부산국제록페스티발 | 영한 | 2012.08.05 01:19:30 | 71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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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 | (출사) 남도에서 늦여름의 지독한 더위와 만나다. | 永漢 | 2007.08.27 01:13:09 | 98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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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 | (출사) 떠남, 그 하나로 족하다. | 永漢 | 2007.07.11 00:55:52 | 76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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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 | (출사)for my life-journey fellows | 영한 | 2019.03.02 10:44:16 | 37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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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 | (출사)이슬이 서리로 바뀐다는 한로가 지났건만 아직도 신록은 푸르다. | 永漢 | 2007.10.15 23:54:32 | 75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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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 | (충주,제천,단양)연말을 마감하는 기념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오다. | 永漢 | 2007.12.25 08:51:37 | 88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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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 | (충청권 폐사지)잔해 속에 남은 유적을 통해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떠난다. | 永漢 | 2010.05.02 10:43:41 | 80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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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 | (칠곡)시신이 산을 이루고 피가 강을 이루던 곳의 평화는 | 영한 | 2024.01.14 18:56:05 | 3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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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 | (탐매,김해건설공고)고매(高邁,古梅)함은 지식에 지혜가 더해질 때이니... | 永漢 | 2012.03.24 12:54:56 | 76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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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 | (탐매,조계산 선암사 선암매)600년 세월을 이고 구부러진 등걸에 핀 꽃은 시간을 거슬렀다. | 永漢 | 2012.04.08 23:24:49 | 80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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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 | (태안반도)똑똑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 아니라,행복한 사람이 똑똑한 사람이다. | 永漢 | 2010.02.22 22:17:56 | 10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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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 | (태종대 태종사)덜 알려졌다고 해서 감춰진 훌륭한 진실이 빛을 잃는 것은 아니다. | 영한 | 2013.07.08 00:11:26 | 84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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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 | (태종대)경인년庚寅年),전부 얻던가, 혹은 모두를 잃는 냉정한 운명의 여신이 기다린다 | 永漢 | 2010.01.06 20:38:28 | 74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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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 | (통도사 말사)무욕(無慾)만한 탐욕(貪慾) 없습니다. | 永漢 | 2012.02.18 15:46:29 | 106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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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 | (통도사 외 암자순례)무극無極.태극太極이 사람잡고,리발理發.기발氣發이 집안 망친다. | 永漢 | 2009.12.14 19:48:02 | 68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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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 | (통도사 홍매)봄의 신이 맨 먼저 매화에게 옅은 화장을 시켰지 | 영한 | 2013.03.01 18:33:22 | 135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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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 | (통영 미륵산)앓지않고 아는 아름다움은 없다. | 永漢 | 2011.11.05 22:43:36 | 77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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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 | (통영,성지곡수원지,구덕정)나의 마음과 나의 뇌와 나의 몸은 한편이 아니다. | 영한 | 2013.04.07 21:26:53 | 7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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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 | (투란도트)GIACOMO PUCCIN의 오페라를 보고 | 永漢 | 2009.10.23 23:43:01 | 7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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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 (팔공산 암자)산은 높고 바다는 넓어서 서로 침범 하지 않아야 하거늘.. | 永漢 | 2011.03.13 11:08:34 | 87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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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 | (포구로 떠나는 출사)뒤집힌 세상은 없다.내가 뒤집혀 있을 뿐 | 영한 | 2013.04.13 22:43:35 | 76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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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 | (포항)갈 수 없는 곳도 있고, 작은 흔적조차 없는 곳도 있으니 | 영한 | 2023.08.20 14:44:12 | 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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