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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 |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 永漢 | 2011.04.16 20:43:20 | 144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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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  상계봉,파류봉▲과거 기억에 머물지말고 미래 희망에 속지마라. | 永漢 | 2006.01.01 12:47:55 | 39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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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 도덕산▲진리를 사랑하는 길은 곧 오류를 보호하는 것이다. | 永漢 | 2005.12.25 11:48:38 | 3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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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 점봉산▲설벽을 넘으니 겹겹의 산봉우리 파도처럼 밀려오고 | 永漢 | 2005.10.23 23:44:43 | 39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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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 무학산▲정상에 서면 더욱 세찬 바람이 분다. | 永漢 | 2005.10.16 00:31:30 | 39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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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 승학산,엄광산,수정산▲바람결에 너울대는 은빛 물결에 몸을 담그어라 | 永漢 | 2005.10.10 02:42:02 | 4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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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 엄광산▲산이 구름 이불을 당겨 올리며 해의 머리를 감추고.. | 永漢 | 2005.09.15 23:09:42 | 41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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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 백두산 서파 종주 트레킹▲저절로 자연이 되고 나 또한 산이 된다. | 永漢 | 2005.08.03 19:28:16 | 66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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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 백두산 금강대협곡▲수만년을 흐르는 저 대협곡이 4년전에 발견되었다니.. | 永漢 | 2005.08.03 16:19:56 | 40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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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 웅석봉▲속세와 담 쌓고 천왕봉과 이웃한 곰바위산 | 永漢 | 2005.07.24 20:57:43 | 39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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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 금정산▲서쪽 산자락 바위군에 숨겨진 마애불을 찾아서.. | 永漢 | 2005.07.21 22:05:59 | 3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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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 백양산▲물기 젖은 구름안개를 마시며,운무에 감춰진 숨은 그림을 찾는다. | 永漢 | 2005.07.11 19:33:48 | 39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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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 팔각산▲작지만 역동적인 한국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멋진 산 | 永漢 | 2005.06.26 09:58:50 | 5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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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 만어산▲장유화상,김수로왕,허황옥을 연결하는 가야불교 순례길 | 永漢 | 2005.06.19 14:42:07 | 76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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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 지리산 삼정산▲內智異 중북부능선에서 지리 주능을 보는 하늘이 열리는 곳 | 永漢 | 2005.06.12 00:43:00 | 43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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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 지리산 뱀사골▲물이 바위를 만나 구르고 흐르며 멈추니 | 永漢 | 2005.06.06 15:22:54 | 44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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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 지리산 남부능선▲솔직하면 들키지 않고, 들키지 않으려면 솔직해야 한다 | 永漢 | 2005.06.06 13:49:50 | 39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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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 설악산 봉정암▲하늘에 달이 가듯 세상번뇌에 선연히 떠서 연꽃을 피우다 | 永漢 | 2005.05.23 01:38:00 | 108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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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 지리산 팔랑치▲하늘은 여름의 기운을 뿌리는데 아직 지상엔 정열의 춤은 식지않고 | 永漢 | 2005.05.15 12:58:11 | 42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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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 비슬산▲얻는 것이 바로 잃는 것임을 내 몰랐구나.아아 진실의 하찮음이여 | 永漢 | 2005.05.01 11:38:32 | 4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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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 주작산▲光年을 달려온 빛이 길에 누운 진달래 꽃잎을 감싸앉는다. | 永漢 | 2005.04.25 18:56:13 | 39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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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 천주산▲울긋불긋 발그레 꽃대궐 차린 산록을 바라보며 걷는 이길은.. | 永漢 | 2005.04.16 19:32:32 | 46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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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 괘방산,방어산▲美는 그것이 결핍된 자의 절망에 아랑곳없이 찬란하다 | 永漢 | 2005.04.09 22:17:34 | 46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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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 지리산 성제봉▲무릇 그 모습이 바르면 그림자도 저절로 반듯한 법 아닌가 | 永漢 | 2005.04.05 00:04:49 | 39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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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 갈미봉,쫓비산▲구불구불 휘어져 올라간 가지 끝에 音標처럼 피어난 꽃망울 | 永漢 | 2005.03.27 23:16:56 | 4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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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 설흘산▲산에 오르면 신선이요. 내려오면 속세인이지만... | 永漢 | 2005.03.21 00:19:11 | 65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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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 창녕 영축산▲정말 잠시 후손에게 빌렸을 뿐인데.. | 永漢 | 2005.03.12 23:26:46 | 48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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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 운수산 트레킹▲백년만의 3월 폭설,눈부신 정오의 때가 지나면 눈물이 흐른다. | 永漢 | 2005.03.06 19:03:42 | 42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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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 완도 오봉산▲점점이 흩뿌린 진초록색 동백잎 같은 완도의 등줄기 | 永漢 | 2005.03.02 20:46:06 | 42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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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 만불산,관산▲자연과 사람이 아름다운 이유는? | 永漢 | 2005.02.27 21:18:28 | 42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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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 백아산▲우선은 보는 눈이 뜨여야 이런 저런 무엇을 갖출 수가 있는 것 | 永漢 | 2005.02.13 22:15:56 | 3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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