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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 |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 永漢 | 2011.04.16 20:43:20 | 144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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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  천태산▲물(水)의 뿌리를 따라가면 산이 나오고 산은 물을 품으니 | 永漢 | 2005.02.06 22:51:32 | 44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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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 운주산▲구름 아래 고개는 절레절레하고 정상은 두루뭉수리하니.. | 永漢 | 2005.01.31 21:14:48 | 39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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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 선자령▲고원에서 바라보는 장쾌한 설산들의 파노라마 | 永漢 | 2005.01.23 20:47:58 | 3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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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 대운산▲하늘과 산이 하얗게 몸부림치는 폭설 속으로 간다 | 永漢 | 2005.01.17 20:27:01 | 42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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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 천봉산,말봉산▲산객은 산죽의 벗, 산죽은 산객의 벗 | 永漢 | 2005.01.10 20:41:24 | 45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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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 달음산,천마산,함박산▲벼랑 끝에 서서 바다를 보다 | 永漢 | 2005.01.03 20:22:51 | 39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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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 팔공산▲정열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고통으로부터 배운다 | 永漢 | 2004.12.26 10:54:37 | 40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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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 시리봉,웅산,불모산▲너무 높이 올라온 것일까? 그럴땐 바다를 생각해 | 永漢 | 2004.12.19 21:34:14 | 4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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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 금정산▲잔잔한 금빛 샘물이 첫사랑처럼 아름답다 | 永漢 | 2004.12.18 23:29:37 | 39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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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 함월산▲아! 오늘 붉게 취한 저 산이 위태롭구나 | 永漢 | 2004.10.31 23:58:21 | 45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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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 지리산 피아골▲단풍은 가장 아름다울때 떨어지는 이유를 알고 있다. | 永漢 | 2004.10.24 00:42:49 | 3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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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 지리산 종주▲가을이 저 혼자 찾아 왔다 떠나는 것이지 | 永漢 | 2004.10.17 00:53:12 | 67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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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 천성산 화엄벌▲당신은 안개였나요? 바람에 떠나셨나요? | 永漢 | 2004.10.09 21:30:29 | 4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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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승학산▲높아진 가을하늘 아래 절정의 억새평원 속으로 | 永漢 | 2004.10.02 21:14:48 | 3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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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 운수산▲운수사의 잃어버린 전설을 뒤로하고 산길을 오르면 | 永漢 | 2004.09.29 20:14:56 | 4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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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 장군봉,계명봉▲김유신의 전설을 찾아 금정산 북봉에서 동봉으로 | 永漢 | 2004.09.19 20:22:44 | 4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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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 배산▲부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천혜의 전망대 | 永漢 | 2004.09.12 20:51:38 | 44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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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 아홉산▲서정적인 호수와 어우러진 숨겨진 사색산행지 | 永漢 | 2004.09.06 01:06:06 | 42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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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 향로산▲香爐 아래 재가되어 굳어버린 너덜겅은 누구의 간절함인가? | 永漢 | 2004.08.28 21:14:29 | 48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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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송도반도▲탁 트인 바다와 어우러지는 億年세월의 해안풍경 | 永漢 | 2004.08.22 17:45:41 | 4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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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주산(III)▲현풍,고령,성주를 돌아보며 선조들의 정신을 생각한다. | 永漢 | 2004.08.15 17:21:33 | 40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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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주산(II)▲현풍,고령,성주를 돌아보며 선조들의 정신을 생각한다 | 永漢 | 2004.08.15 16:09:37 | 39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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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주산(I)▲현풍,고령,성주를 돌아보며 선조들의 정신을 생각한다. | 永漢 | 2004.08.15 13:34:50 | 41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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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가지산,백운산▲영남알프스의 맏형과 아우를 한꺼번에 만나보는... | 永漢 | 2004.08.07 19:29:36 | 51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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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비음산▲불볕 더위를 관통 한 후 얼음 맥주를 마시니... | 永漢 | 2004.07.31 16:24:24 | 48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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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칠선계곡▲가락국 전설과 공비의 흔적을 쫓아 선녀탕까지 | 永漢 | 2004.07.25 00:28:52 | 55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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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굴암산▲울창한 수풀과 시원한 물줄기가 돋보이는 근교 가족산행지 | 永漢 | 2004.07.18 20:40:30 | 60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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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천태산▲대슬랩은 하늘을 받치는 사각 주춧돌 기둥 | 永漢 | 2004.07.11 22:55:39 | 174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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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월류봉▲달도 머무러는 한천8경 아래엔 슬픈 역사가 | 永漢 | 2004.06.27 22:59:41 | 50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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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내연산▲삼림욕 후 폭포의 나라를 거쳐 보경사로 | 永漢 | 2004.06.13 00:30:25 | 47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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