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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 |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 永漢 | 2011.04.16 20:43:20 | 144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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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 |  덕유산▲아름다운 雪花를 보려면 얼굴이 飛針雪의 타겟이 되어야.. | 김영한 | 2004.02.03 00:43:53 | 50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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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 | 희양산(I)▲일년에 단 한번 문을 여는 봉암사 寺有地 | 永漢 | 2004.05.27 21:03:33 | 5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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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 | 갈미봉,쫓비산▲구불구불 휘어져 올라간 가지 끝에 音標처럼 피어난 꽃망울 | 永漢 | 2005.03.27 23:16:56 | 4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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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 | 구봉산,엄광산,구덕산,시약산▲여러 즐거움이 있는 부산시내 종주산행 | 永漢 | 2004.04.15 23:33:08 | 4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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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 | 대마도 시라다케▲1박2일이 마치 500년 역사의 경계를 넘는 듯. | 永漢 | 2009.03.01 21:50:43 | 49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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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 | 영덕 동대산▲눈을 뜨고도 꿈을 꾸는 듯한 원시의 비경 | 永漢 | 2004.05.30 23:12:53 | 49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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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 백덕산▲세월가니 머리카락 희어지고 가을오니 잎은 변색된다. | 永漢 | 2009.10.18 17:12:58 | 49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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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 창녕 영축산▲정말 잠시 후손에게 빌렸을 뿐인데.. | 永漢 | 2005.03.12 23:26:46 | 48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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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 달음산▲바위와 꽃이 어우러진 정상에서 고개들면 동해바다가 | 永漢 | 2004.04.25 01:45:47 | 48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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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 향로산▲香爐 아래 재가되어 굳어버린 너덜겅은 누구의 간절함인가? | 永漢 | 2004.08.28 21:14:29 | 48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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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 자굴산,한우산,산성산▲진달래와 신록 아래로 산과 능선이 지나가고 | 永漢 | 2004.04.18 22:11:06 | 48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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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 감악산▲아기자기한 감악북능길 속에서 生神을 만나고 | 永漢 | 2004.02.15 00:03:03 | 48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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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 비음산▲불볕 더위를 관통 한 후 얼음 맥주를 마시니... | 永漢 | 2004.07.31 16:24:24 | 48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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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 | 비음산▲벚꽃은 벌써지고 진달래는 아직인 창원의 가족산행지 | 永漢 | 2004.04.12 00:34:42 | 48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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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 내연산▲삼림욕 후 폭포의 나라를 거쳐 보경사로 | 永漢 | 2004.06.13 00:30:25 | 47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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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 보길도 격자봉▲동백과 해수욕장이 아름다운 孤山의 유적지 | 永漢 | 2004.04.05 10:40:53 | 47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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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 관악산▲戀主는 가고없고 전망 좋은 戀主臺만 남아 | 永漢 | 2004.03.20 18:47:19 | 47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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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 괘방산,방어산▲美는 그것이 결핍된 자의 절망에 아랑곳없이 찬란하다 | 永漢 | 2005.04.09 22:17:34 | 46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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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 지리산▲신년 첫산행인 만복대는 푸른하늘 아래 잔설만 남아 | 김영한 | 2004.02.03 00:42:47 | 46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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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 금정산 원효봉▲닫힌 벽을 열어 빈 공간 속에 오묘한 진리를 찾아 | 永漢 | 2006.02.04 19:54:54 | 46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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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 천주산▲울긋불긋 발그레 꽃대궐 차린 산록을 바라보며 걷는 이길은.. | 永漢 | 2005.04.16 19:32:32 | 46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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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 여수 영취산▲수줍은 진달래 아직 꽃봉우리만 달려있고... | 永漢 | 2004.03.28 22:13:01 | 46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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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 조령산▲峰과 嶺이 이어지는 백두대간 능선길을 비몽사몽으로 걸으며 | 김영한 | 2004.02.03 00:43:18 | 46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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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 범방산▲지명의 유래를 찾아 낙동강 거북이의 전설을 따라서 | 永漢 | 2006.02.11 17:48:58 | 46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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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 천봉산,말봉산▲산객은 산죽의 벗, 산죽은 산객의 벗 | 永漢 | 2005.01.10 20:41:24 | 45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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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 함월산▲아! 오늘 붉게 취한 저 산이 위태롭구나 | 永漢 | 2004.10.31 23:58:21 | 45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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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 강화 해명산,낙가산▲관세음의 좌측 협시보살은 바다를 밝히고... | 永漢 | 2009.11.18 01:02:13 | 45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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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 별유산▲시간과 공간이 만난 한국의 산하 오프라인 모임 | 永漢 | 2004.05.02 23:16:12 | 44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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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 천태산▲물(水)의 뿌리를 따라가면 산이 나오고 산은 물을 품으니 | 永漢 | 2005.02.06 22:51:32 | 44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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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 배산▲부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천혜의 전망대 | 永漢 | 2004.09.12 20:51:38 | 44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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