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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 |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 永漢 | 2011.04.16 20:43:20 | 144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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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  회령봉▲산허리는 온통 메밀 밭인데 산정은 온통 수풀로 귀신들만이 모일만 하다. | 永漢 | 2007.09.10 02:12:49 | 40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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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 황령산▲만월滿月에 취하지 마라.내일이면 기울 것을... | 永漢 | 2008.11.14 00:19:15 | 40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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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 엄광산▲청자빛 하늘 속에 학 구름이 해설피 웃는다. | 永漢 | 2006.09.04 08:10:29 | 40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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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 백두산 금강대협곡▲수만년을 흐르는 저 대협곡이 4년전에 발견되었다니.. | 永漢 | 2005.08.03 16:19:56 | 40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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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 봉래산▲먼저 올라 온 산안개는 숲속을 품어안고 안개비가 하얗다. | 永漢 | 2006.07.21 16:37:50 | 40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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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 주산(III)▲현풍,고령,성주를 돌아보며 선조들의 정신을 생각한다. | 永漢 | 2004.08.15 17:21:33 | 40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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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 갈곶산▲어디가 길인가요? 가면 길입니다. | 永漢 | 2009.02.01 12:34:56 | 4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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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 비슬산▲얻는 것이 바로 잃는 것임을 내 몰랐구나.아아 진실의 하찮음이여 | 永漢 | 2005.05.01 11:38:32 | 4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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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 금정산▲발걸음은 동행,시간은 거꾸로 돌리고,쉴때는 추억을 안주로 한잔하며... | 永漢 | 2007.04.21 23:57:33 | 4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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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 천마산 야간산행▲안개비는 산허리를 부드럽게 휘감으며 우윳빛 살결을 드러낸다. | 永漢 | 2007.07.20 00:17:48 | 4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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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 팔영산▲짜릿한 암릉과 다도해가 바라보이는 조망 좋은 절경산수 | 永漢 | 2008.12.01 00:51:55 | 4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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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 영도 봉래산▲진정한 발견은 새로운 시각을 얻는 것이다. | 永漢 | 2009.11.20 12:03:48 | 4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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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 선자령▲고원에서 바라보는 장쾌한 설산들의 파노라마 | 永漢 | 2005.01.23 20:47:58 | 3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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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 지리산 피아골▲단풍은 가장 아름다울때 떨어지는 이유를 알고 있다. | 永漢 | 2004.10.24 00:42:49 | 3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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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 승학산▲높아진 가을하늘 아래 절정의 억새평원 속으로 | 永漢 | 2004.10.02 21:14:48 | 3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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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 금정산▲서쪽 산자락 바위군에 숨겨진 마애불을 찾아서.. | 永漢 | 2005.07.21 22:05:59 | 3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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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 백양산 무명봉▲ 문필봉 같은 삼각봉과 정상인 백양산 사이에 무명봉이 있다. | 永漢 | 2007.01.15 04:00:34 | 39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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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 주산(II)▲현풍,고령,성주를 돌아보며 선조들의 정신을 생각한다 | 永漢 | 2004.08.15 16:09:37 | 39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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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 지리산 남부능선▲솔직하면 들키지 않고, 들키지 않으려면 솔직해야 한다 | 永漢 | 2005.06.06 13:49:50 | 39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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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 두타산 박달골▲알고는 갈 수 없으나 모르고는 갈 수 있는 심설 두타행(頭陀行) | 永漢 | 2008.02.11 01:34:56 | 39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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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 주지봉▲ 페달을 밟아주지 않으면 자전거는 굴러가지 않는다. | 永漢 | 2006.12.23 00:53:55 | 39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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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 점봉산▲설벽을 넘으니 겹겹의 산봉우리 파도처럼 밀려오고 | 永漢 | 2005.10.23 23:44:43 | 39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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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 주작산▲光年을 달려온 빛이 길에 누운 진달래 꽃잎을 감싸앉는다. | 永漢 | 2005.04.25 18:56:13 | 39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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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 양각산,수도산▲오직 바른 마음으로 시작하고 끝맺으야 한다 | 永漢 | 2006.01.08 13:30:36 | 39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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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 백아산▲우선은 보는 눈이 뜨여야 이런 저런 무엇을 갖출 수가 있는 것 | 永漢 | 2005.02.13 22:15:56 | 3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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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 지리산 공개바위▲한국판 피사의 사탑은 자연이 만들었다.그리고... | 永漢 | 2008.01.20 01:00:18 | 39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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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 신불산▲ 억새평원 위로 내리는 싸락눈은 얼어버린 눈물인가? | 永漢 | 2007.01.20 23:08:36 | 39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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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 상계봉,파류봉▲과거 기억에 머물지말고 미래 희망에 속지마라. | 永漢 | 2006.01.01 12:47:55 | 39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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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 운문산 심심이골▲당연한 이야기지만 자연은 자연 그대로 둘때 가장 아름답다. | 永漢 | 2007.07.15 21:32:08 | 39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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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 덕도산▲부산에서 가장 낮은 산,낙동강 삼각주에서는 가장 높은 산 | 永漢 | 2006.12.17 20:17:39 | 39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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