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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 |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 永漢 | 2011.04.16 20:43:20 | 145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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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  지리산▲신년 첫산행인 만복대는 푸른하늘 아래 잔설만 남아 | 김영한 | 2004.02.03 00:42:47 | 46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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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 괘방산,방어산▲美는 그것이 결핍된 자의 절망에 아랑곳없이 찬란하다 | 永漢 | 2005.04.09 22:17:34 | 46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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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 관악산▲戀主는 가고없고 전망 좋은 戀主臺만 남아 | 永漢 | 2004.03.20 18:47:19 | 47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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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 보길도 격자봉▲동백과 해수욕장이 아름다운 孤山의 유적지 | 永漢 | 2004.04.05 10:40:53 | 47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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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 내연산▲삼림욕 후 폭포의 나라를 거쳐 보경사로 | 永漢 | 2004.06.13 00:30:25 | 47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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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 비음산▲벚꽃은 벌써지고 진달래는 아직인 창원의 가족산행지 | 永漢 | 2004.04.12 00:34:42 | 48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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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 비음산▲불볕 더위를 관통 한 후 얼음 맥주를 마시니... | 永漢 | 2004.07.31 16:24:24 | 48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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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 감악산▲아기자기한 감악북능길 속에서 生神을 만나고 | 永漢 | 2004.02.15 00:03:03 | 48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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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 자굴산,한우산,산성산▲진달래와 신록 아래로 산과 능선이 지나가고 | 永漢 | 2004.04.18 22:11:06 | 48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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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향로산▲香爐 아래 재가되어 굳어버린 너덜겅은 누구의 간절함인가? | 永漢 | 2004.08.28 21:14:29 | 48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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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 달음산▲바위와 꽃이 어우러진 정상에서 고개들면 동해바다가 | 永漢 | 2004.04.25 01:45:47 | 49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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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 창녕 영축산▲정말 잠시 후손에게 빌렸을 뿐인데.. | 永漢 | 2005.03.12 23:26:46 | 49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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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 백덕산▲세월가니 머리카락 희어지고 가을오니 잎은 변색된다. | 永漢 | 2009.10.18 17:12:58 | 4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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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 영덕 동대산▲눈을 뜨고도 꿈을 꾸는 듯한 원시의 비경 | 永漢 | 2004.05.30 23:12:53 | 49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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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 대마도 시라다케▲1박2일이 마치 500년 역사의 경계를 넘는 듯. | 永漢 | 2009.03.01 21:50:43 | 4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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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 구봉산,엄광산,구덕산,시약산▲여러 즐거움이 있는 부산시내 종주산행 | 永漢 | 2004.04.15 23:33:08 | 4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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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 갈미봉,쫓비산▲구불구불 휘어져 올라간 가지 끝에 音標처럼 피어난 꽃망울 | 永漢 | 2005.03.27 23:16:56 | 4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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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 희양산(I)▲일년에 단 한번 문을 여는 봉암사 寺有地 | 永漢 | 2004.05.27 21:03:33 | 50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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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 덕유산▲아름다운 雪花를 보려면 얼굴이 飛針雪의 타겟이 되어야.. | 김영한 | 2004.02.03 00:43:53 | 50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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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 설악산 서북능선,십이선녀탕▲토사곽란에 장딴지에 쥐까지 내린 험로 | 永漢 | 2004.06.07 01:29:05 | 50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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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 구만산▲통수골은 영남알프스의 시크릿 벨리 | 永漢 | 2004.05.22 01:06:10 | 50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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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 월류봉▲달도 머무러는 한천8경 아래엔 슬픈 역사가 | 永漢 | 2004.06.27 22:59:41 | 50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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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 희양산(II)▲국내 순수산문인 희양산문의 봉암사 | 永漢 | 2004.05.27 21:49:13 | 5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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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 재약산▲98년동안 사명대사의 표충사表忠祠는 일제 천황산 아래 있다. | 永漢 | 2008.09.28 22:48:37 | 5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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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 몰운산▲비안개로 되살아나는 진경산수화 | 永漢 | 2004.05.12 19:00:58 | 51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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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 화지산▲죽음을 너머 충직한 정묘지기 800년 배롱나무의 전설을 배운다. | 永漢 | 2006.02.25 20:10:49 | 51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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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 가지산,백운산▲영남알프스의 맏형과 아우를 한꺼번에 만나보는... | 永漢 | 2004.08.07 19:29:36 | 51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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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 욕지도 대기봉▲빈약하지 않으면서도 결코 대단하지도 않은 소박한 풍경이 펼쳐진 섬 | 永漢 | 2007.07.23 00:46:40 | 51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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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 조계산▲時間과 空間의 맞부딪힘이 相生으로 승화되고... | 永漢 | 2004.03.14 22:48:30 | 51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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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 남설악 흘림골,주전골▲늘 막막한 인생이라면 이곳에서 금강경을 통째로 보라. | 永漢 | 2009.09.13 20:35:45 | 52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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