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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 |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 永漢 | 2011.04.16 20:43:20 | 145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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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 |  가야산 만물상▲세상의 온갖 형상도 하나의 출발점이 있기 마련이다. | 永漢 | 2010.07.11 13:54:51 | 67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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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 | 청도 남산▲`순수`로 물들여진 산길에서 `진심`을 봅니다. | 永漢 | 2010.06.08 22:51:05 | 6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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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 | 하동 금오산▲남은 것은 오직 고요,고요속에 머물게 됩니다. | 永漢 | 2010.05.30 09:43:39 | 7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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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 | 작약산▲산은 어진 이처럼 고요하고,바람은 성인처럼 맑았습니다. | 永漢 | 2010.05.15 13:11:12 | 65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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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 | 日本 大山(だいせん다이센)▲등산은 인내의 예술이고,여행은 사서하는 고생이다. | 永漢 | 2010.03.01 20:51:59 | 68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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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 | 조계산▲당신의 뿌리가 허공에 떠 있더라도 당신 자신을 사랑하라. | 永漢 | 2010.02.06 16:47:47 | 7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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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 | 단석산▲달빛이 햇빛보다 아름다운 이유는 별빛을 가리지 않기 때문이다 | 永漢 | 2010.01.24 22:56:03 | 43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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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 | 금정산▲바다를 본 사람은 물이라 말하기 어렵다. | 永漢 | 2009.12.05 03:20:39 | 4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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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 | 김천 황악산▲손가락 곧게 펴서 가리키는 절 직지사 어구에 또 길은 어이 굽었는가. | 永漢 | 2009.11.23 21:10:09 | 55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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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 | 영도 봉래산▲진정한 발견은 새로운 시각을 얻는 것이다. | 永漢 | 2009.11.20 12:03:48 | 4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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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 | 강화 해명산,낙가산▲관세음의 좌측 협시보살은 바다를 밝히고... | 永漢 | 2009.11.18 01:02:13 | 45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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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 | 강화 마니산▲대표적인 風流道人이 대표적인 한국인,이상적인 한국인이다. | 永漢 | 2009.11.17 00:56:00 | 55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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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 | 금정산▲금샘(金井),금어(金魚),범어(梵魚) & 김해(金海),신어(神魚),만어(萬魚) | 永漢 | 2009.10.31 18:15:24 | 55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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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 | 백덕산▲세월가니 머리카락 희어지고 가을오니 잎은 변색된다. | 永漢 | 2009.10.18 17:12:58 | 49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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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 | 금수산 망덕봉▲거칠지만 순수하고 숨가쁘지만 빼어난 곳 | 永漢 | 2009.10.13 20:37:45 | 37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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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 | 남설악 흘림골,주전골▲늘 막막한 인생이라면 이곳에서 금강경을 통째로 보라. | 永漢 | 2009.09.13 20:35:45 | 5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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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 | 아미산,방가산▲인생은 질문을 던져보는 유일한 기회 | 永漢 | 2009.09.07 20:51:18 | 39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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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 | 지리산 거림-세석-백무동▲입을 열지 않고도 말하는 산 | 永漢 | 2009.08.31 21:26:07 | 39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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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 | 포암산▲꽃잎이 다 떨어진 후에 열매가 열리듯,슬픈날이 지나고 있으니.. | 永漢 | 2009.08.23 18:53:37 | 39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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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 | 가지산 심심이골▲산이 높으니 계곡은 깊고(深) 깊을(深) 수 밖에... | 永漢 | 2009.07.27 19:33:57 | 44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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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 | 금정산▲깊은 강은 흐름을 보이지 않고,봉황이 되기 위해 닭과 싸우지 않는다. | 永漢 | 2009.06.07 10:23:08 | 39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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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 | 억산▲ 꼬리로 내려치니 돌의 뼈(石骨)는 드러나고 억(億) 소리가 날 수 밖에 | 永漢 | 2009.04.28 21:38:21 | 54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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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 | 덕숭산▲세계는 한 송이 꽃.너와 내가 둘이 아니요 | 永漢 | 2009.04.27 20:51:33 | 55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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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 | 비슬산▲ 너희들은 천지만물과 화해하라. | 永漢 | 2009.04.19 12:44:52 | 57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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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 | 적석산,깃대봉▲ 뜨거운 불로도 태워 없애지 못하며 바람으로도 날려 보내지 못한다 | 永漢 | 2009.04.12 19:43:40 | 54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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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 | 양산 오봉산▲ 임경대를 찾았다.최치원의 1000년 전 행적을 그려본다. | 永漢 | 2009.04.11 18:29:38 | 75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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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3 | 수정산▲ 청명,한식,식목일...햇볕은 좋은데 뭔가 터질 것 같은 날..결국 | 永漢 | 2009.04.05 20:45:49 | 3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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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 | 금오산 금오동천▲ 저 봉우리엔 낮에도 초생달(懸月)이 있다네. | 永漢 | 2009.03.30 21:29:43 | 42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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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 | 금정산▲ 돌올하거나 야단스럽지 않은 대신 묵중하고 중후하게 그리고 어질게 | 永漢 | 2009.03.28 19:02:19 | 4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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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 | 금정산 장군봉▲봄의 신이 뭇 꽃을 물들일 때 | 永漢 | 2009.03.23 19:30:09 | 4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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