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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漢
2011.04.16 20:43:20
14144
169
덕유산▲ 백설이 햇볕을 받아 더욱 흴수록 바위는 저절로 더욱 검어지고
永漢
2007.01.22 00:55:30
3907
168
덕유산▲아름다운 雪花를 보려면 얼굴이 飛針雪의 타겟이 되어야..
김영한
2004.02.03 00:43:53
5006
167
도덕산▲진리를 사랑하는 길은 곧 오류를 보호하는 것이다.
永漢
2005.12.25 11:48:38
3884
166
동석산▲화수미제를 풀기위한 2008년 송년산행과 새로운 화수미제 2009년
永漢
2009.01.01 21:41:31
6256
165
두위봉▲산은 마음의 고요와 고상함이요.큰산은 높은 덕이 솟은 것이다.
永漢
2007.12.18 21:53:12
5151
164
두타산 박달골▲알고는 갈 수 없으나 모르고는 갈 수 있는 심설 두타행(頭陀行)
永漢
2008.02.11 01:34:56
3903
163
두타산,쉰움산▲대간사이로 한 시절 뜨겁게 지나가는 바람소리를 홀로 들으며
永漢
2009.03.15 14:10:51
3904
162
마안산▲가야국 흔적과 호국이 서려있는 동래의 주산
永漢
2004.05.16 17:21:38
5897
161
만불산,관산▲자연과 사람이 아름다운 이유는?
永漢
2005.02.27 21:18:28
4260
160
만어산▲장유화상,김수로왕,허황옥을 연결하는 가야불교 순례길
永漢
2005.06.19 14:42:07
7642
159
매물도 망태봉▲불확실성의 시대에 보이는 것은 바람소리 뿐
永漢
2008.07.07 23:30:27
3881
158
모악산▲그냥 산이 아니었다. 그 곳은 성지였다
永漢
2008.01.06 23:57:09
5690
157
모후산▲여성은 약할지라도 모성은 강하다
永漢
2008.02.16 23:04:17
3880
156
몰운산▲비안개로 되살아나는 진경산수화
永漢
2004.05.12 19:00:58
5102
155
무등산▲현재를 더 잘 알기 위해 옛것을 찾는다.
永漢
2006.01.15 00:02:44
5587
154
무척산▲정상의 천지天池는 수로왕릉을 위한 비보裨補 연못이다.
永漢
2008.05.04 01:52:27
6142
153
무학산▲정상에 서면 더욱 세찬 바람이 분다.
永漢
2005.10.16 00:31:30
3883
152
문경새재▲네가 참석을 안했으니 오늘만큼은 가을햇살과 어깨동무한다만...
永漢
2008.10.13 21:47:24
3879
151
문필봉,왕산▲반신욕하는 산자락엔 가락국 역사가 숨쉬고...
永漢
2004.03.07 21:11:20
5490
150
배산▲부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천혜의 전망대
永漢
2004.09.12 20:51:38
4410
149
백덕산▲세월가니 머리카락 희어지고 가을오니 잎은 변색된다.
永漢
2009.10.18 17:12:58
4896
148
백두산 금강대협곡▲수만년을 흐르는 저 대협곡이 4년전에 발견되었다니..
永漢
2005.08.03 16:19:56
4024
147
백두산 서파 종주 트레킹▲저절로 자연이 되고 나 또한 산이 된다.
永漢
2005.08.03 19:28:16
6643
146
백두산▲겨울 천문봉
영한
2015.02.23 00:23:44
6619
145
백아산▲우선은 보는 눈이 뜨여야 이런 저런 무엇을 갖출 수가 있는 것
永漢
2005.02.13 22:15:56
3917
144
백암산▲파란하늘 아래 백설은 더욱 희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情이라고
김영한
2004.02.03 00:45:01
5740
143
백양산 갈맷길-해오름길,선암길,벚꽃길▲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이 시작된다.
영한
2012.10.13 22:54:15
6981
142
백양산 무명봉▲ 문필봉 같은 삼각봉과 정상인 백양산 사이에 무명봉이 있다.
永漢
2007.01.15 04:00:34
3928
141
백양산 불태령▲12월25일 절에 가면 성탄
永漢
2007.12.25 19:08:02
3902
140
백양산 산복 둘레길(상)▲틈만 있으면
永漢
2010.07.19 01:14:47
5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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