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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漢
2011.04.16 20:43:20
14144
19
칠선계곡▲가락국 전설과 공비의 흔적을 쫓아 선녀탕까지
永漢
2004.07.25 00:28:52
5542
18
통고산▲숨찬 육산(肉山)에서 환상(illusion)을 사랑하는 자연을 만나다.
永漢
2008.01.06 01:08:47
5551
17
팔각산▲작지만 역동적인 한국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멋진 산
永漢
2005.06.26 09:58:50
5181
16
팔공산▲정열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고통으로부터 배운다
永漢
2004.12.26 10:54:37
4034
15
팔영산▲짜릿한 암릉과 다도해가 바라보이는 조망 좋은 절경산수
永漢
2008.12.01 00:51:55
3961
14
포암산▲꽃잎이 다 떨어진 후에 열매가 열리듯,슬픈날이 지나고 있으니..
永漢
2009.08.23 18:53:37
3907
13
하동 금오산▲남은 것은 오직 고요,고요속에 머물게 됩니다.
永漢
2010.05.30 09:43:39
7052
12
한라산▲관음(觀音)이여! 피빛 눈물을 거두고,은하수 다리놓아
永漢
2006.01.22 12:08:30
6260
11
함월산▲아! 오늘 붉게 취한 저 산이 위태롭구나
永漢
2004.10.31 23:58:21
4491
10
향로산▲香爐 아래 재가되어 굳어버린 너덜겅은 누구의 간절함인가?
永漢
2004.08.28 21:14:29
4836
9
화왕산▲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은 것이다.
永漢
2007.10.28 01:40:01
4028
8
화지산▲죽음을 너머 충직한 정묘지기 800년 배롱나무의 전설을 배운다.
永漢
2006.02.25 20:10:49
5114
7
황령산▲만월滿月에 취하지 마라.내일이면 기울 것을...
永漢
2008.11.14 00:19:15
4020
6
황령산▲비온 후 달없는 밝은 밤에 길을 잃고 길을 찾는다.
永漢
2006.04.15 09:49:45
4048
5
황령산▲햇볕을 보이고 비를 내리고,달빛을 보이고 비를 내리니...
永漢
2010.08.27 00:53:18
5655
4
회령봉▲산허리는 온통 메밀 밭인데 산정은 온통 수풀로 귀신들만이 모일만 하다.
永漢
2007.09.10 02:12:49
4020
3
희양산(I)▲일년에 단 한번 문을 여는 봉암사 寺有地
永漢
2004.05.27 21:03:33
4972
2
희양산(II)▲국내 순수산문인 희양산문의 봉암사
永漢
2004.05.27 21:49:13
5055
1
日本 大山(だいせん다이센)▲등산은 인내의 예술이고,여행은 사서하는 고생이다.
永漢
2010.03.01 20: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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