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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漢
2011.04.16 20:43:20
14144
139
백양산 산복 둘레길(하)▲등산은 인생이다.인생은 등산이다.
永漢
2010.07.25 01:34:08
5975
138
백양산 삼각봉▲낙동강 삼각주는 백양산 삼각봉에서 바라보아야 제격이다.
永漢
2010.09.23 21:16:51
6223
137
백양산▲물기 젖은 구름안개를 마시며,운무에 감춰진 숨은 그림을 찾는다.
永漢
2005.07.11 19:33:48
3895
136
백양산▲장마철 막바지에 비치는 태양에 사람도 나무도 춤춘다.
永漢
2006.07.28 17:16:11
3895
135
범방산▲달과 바람도 없는 중복날 산정에서 먹는 시원한 수박 한조각의 맛
永漢
2010.07.29 23:28:47
5544
134
범방산▲지명의 유래를 찾아 낙동강 거북이의 전설을 따라서
永漢
2006.02.11 17:48:58
4559
133
별유산▲시간과 공간이 만난 한국의 산하 오프라인 모임
永漢
2004.05.02 23:16:12
4439
132
병풍산▲능선 위는 격한 대(大)바람,능선 아래는 소소한 대(竹)바람
永漢
2006.02.26 23:55:39
3890
131
보길도 격자봉▲동백과 해수욕장이 아름다운 孤山의 유적지
永漢
2004.04.05 10:40:53
4691
130
보배산▲보배는 덮개를 덮든 열든,처음부터 우리 마음 속에 있었다.
永漢
2006.01.30 17:54:36
3891
129
봉래산▲그곳이 어디라도 보름달이 뜨면 내 마음의 고향이 된다.
永漢
2006.08.11 18:31:55
3897
128
봉래산▲먼저 올라 온 산안개는 숲속을 품어안고 안개비가 하얗다.
永漢
2006.07.21 16:37:50
4010
127
분성산▲김해는 한국불교의 민족사관을 일깨우는 지붕없는 박물관이다.
永漢
2008.09.10 05:37:05
3904
126
불갑산▲하늘 향해 불꽃같은 사랑을 이고, 기다림이 더 아름다운 사랑이여!
永漢
2008.09.21 12:09:56
5370
125
불암산,수락산▲이사무애(理事無碍)로 산(山)의 이판과 사판을 두루 본다.
永漢
2008.04.13 15:21:40
5535
124
불태령▲과거가 되어버린 추억은 내 곁에 머물지 못하면 슬픔인 것을.
永漢
2008.02.03 11:42:04
3894
123
비슬산▲ 너희들은 천지만물과 화해하라.
永漢
2009.04.19 12:44:52
5649
122
비슬산▲얻는 것이 바로 잃는 것임을 내 몰랐구나.아아 진실의 하찮음이여
永漢
2005.05.01 11:38:32
3999
121
비음산▲벚꽃은 벌써지고 진달래는 아직인 창원의 가족산행지
永漢
2004.04.12 00:34:42
4769
120
비음산▲불볕 더위를 관통 한 후 얼음 맥주를 마시니...
永漢
2004.07.31 16:24:24
4801
119
삼각봉▲도심의 야경을 등대삼아 오른 달없는 달빛산행
永漢
2006.02.17 01:10:35
3887
118
상계봉,파류봉▲과거 기억에 머물지말고 미래 희망에 속지마라.
永漢
2006.01.01 12:47:55
3882
117
상운산 학심이골▲인간 본연의 모습을 찾을 수 있는 원시비경의 계곡
永漢
2006.08.16 00:29:22
3878
116
선운산▲너무 슬퍼서 너무 아름다운 자기정화의 최적지
永漢
2004.02.22 23:23:27
6628
115
선유도▲신선이 노닐었다는 그 섬에 가면 나도 신선이 된다.
영한
2012.07.09 22:18:18
6899
114
선자령▲고원에서 바라보는 장쾌한 설산들의 파노라마
永漢
2005.01.23 20:47:58
3957
113
설악산 봉정암▲하늘에 달이 가듯 세상번뇌에 선연히 떠서 연꽃을 피우다
永漢
2005.05.23 01:38:00
10865
112
설악산 서북능선,십이선녀탕▲토사곽란에 장딴지에 쥐까지 내린 험로
永漢
2004.06.07 01:29:05
5002
111
설악산 토왕성폭포▲소리를 보러(觀音)갔으나 침묵의 소리와 마주했다.
영한
2015.12.28 11:18:16
7404
110
설흘산▲산에 오르면 신선이요. 내려오면 속세인이지만...
永漢
2005.03.21 0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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