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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 |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 永漢 | 2011.04.16 20:43:20 | 14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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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  설흘산▲어떤 것들은 그대로 남겨둘 때 가장 잘 간직된다. | 永漢 | 2008.04.28 00:59:46 | 38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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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 성치산▲십이폭포의 뱀(蛇)이 날아올라 성치산을 넘으면 용(龍)이 된다. | 永漢 | 2007.08.06 03:06:02 | 38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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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 소백산 죽계구곡▲세월따라 경관은 간데없고 선인들의 풍류 발자취만 남아 | 永漢 | 2006.08.16 21:22:23 | 38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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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 속리산 관음봉▲세번째 오른 문장대에서 극락을 보았다. | 永漢 | 2010.10.25 21:35:25 | 67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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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 송도반도▲탁 트인 바다와 어우러지는 億年세월의 해안풍경 | 永漢 | 2004.08.22 17:45:41 | 4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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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 솥발산▲인생은 가까이 보면 비극이요.길게 보면.. | 永漢 | 2011.01.30 22:09:44 | 81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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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 수정산▲ 청명,한식,식목일...햇볕은 좋은데 뭔가 터질 것 같은 날..결국 | 永漢 | 2009.04.05 20:45:49 | 38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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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 승학산,엄광산,수정산▲바람결에 너울대는 은빛 물결에 몸을 담그어라 | 永漢 | 2005.10.10 02:42:02 | 41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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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 승학산▲높아진 가을하늘 아래 절정의 억새평원 속으로 | 永漢 | 2004.10.02 21:14:48 | 39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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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승학산▲세상은 있는대로 보이는 게 아니라,보이는 대로 존재한다. | 永漢 | 2007.10.21 13:23:03 | 38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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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 승학산▲술이 동나면 어둠이나 퍼 마시세. 저 반달 잔 좀 가져오게나. | 永漢 | 2006.08.09 17:11:16 | 38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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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 시리봉,웅산,불모산▲너무 높이 올라온 것일까? 그럴땐 바다를 생각해 | 永漢 | 2004.12.19 21:34:14 | 41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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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 시약산▲행복지수 대한민국 1%, 생각하기 나름이다. | 永漢 | 2010.07.25 00:23:26 | 55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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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 신불산▲ 억새평원 위로 내리는 싸락눈은 얼어버린 눈물인가? | 永漢 | 2007.01.20 23:08:36 | 39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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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 신불산▲사랑한다고 갈등이 없는 것이 아니고,갈등이 있다고 사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 永漢 | 2008.08.31 17:43:42 | 39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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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 신어산▲이천년 전설되어 구비구비 영험과 신비로 만개한 명산이건만 | 永漢 | 2006.03.05 21:28:43 | 38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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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 쌍두봉▲ 두머리의 불을 삼계의 물로 꺼 주는 영남알프스 속살 전망대 | 永漢 | 2007.01.07 13:38:32 | 38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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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 아미산,방가산▲인생은 질문을 던져보는 유일한 기회 | 永漢 | 2009.09.07 20:51:18 | 39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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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 아홉산▲서정적인 호수와 어우러진 숨겨진 사색산행지 | 永漢 | 2004.09.06 01:06:06 | 4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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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 양각산,수도산▲오직 바른 마음으로 시작하고 끝맺으야 한다 | 永漢 | 2006.01.08 13:30:36 | 39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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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 양산 능걸산▲약한불로 장시간 다려 약기운을 빼내듯 웅혼한 멋이 있는 곳 | 永漢 | 2008.01.27 23:37:03 | 38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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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 양산 오봉산▲ 임경대를 찾았다.최치원의 1000년 전 행적을 그려본다. | 永漢 | 2009.04.11 18:29:38 | 75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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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 억산▲ 꼬리로 내려치니 돌의 뼈(石骨)는 드러나고 억(億) 소리가 날 수 밖에 | 永漢 | 2009.04.28 21:38:21 | 54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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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 엄광산▲산이 구름 이불을 당겨 올리며 해의 머리를 감추고.. | 永漢 | 2005.09.15 23:09:42 | 4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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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 엄광산▲어둠의 길목에서 우리는 산행을 위해 입산한다. | 永漢 | 2006.02.24 01:09:39 | 38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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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 엄광산▲청자빛 하늘 속에 학 구름이 해설피 웃는다. | 永漢 | 2006.09.04 08:10:29 | 4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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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 여수 영취산▲수줍은 진달래 아직 꽃봉우리만 달려있고... | 永漢 | 2004.03.28 22:13:01 | 45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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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 여수 향일암▲우리는 모두 서로의 거울이다. | 永漢 | 2008.03.24 00:45:59 | 39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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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 연화도▲용머리 보이는 곳에서 우정이라는 인연을 확인한다. | 永漢 | 2007.03.18 11:09:29 | 39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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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 영덕 동대산▲눈을 뜨고도 꿈을 꾸는 듯한 원시의 비경 | 永漢 | 2004.05.30 23:12:53 | 49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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